돌의 골렘
조무위키
원작에서의 모습.
애니메이션으로 나온 돌의 골렘과 책주인 모리스.
설명[편집]
켄타우로스의 몸과 메두사처럼 뱀의 머리카락을 가진 거대한 외눈 키메라.
무려 47마리나 해치울 정도의 실력자. 하지만 이 싸움은 최후의 1인까지 살아남는거지 가장 많이 싸워서 이기는게 아니기 때문에 갓슈의 아버지와 그의 일행들에 의해 패배한다.
주술[편집]
책 색깔은 설정상 푸른색이라고 하는데 애니메이션에서 회색으로 표현된 것을 보면 시간대가 밤이라서 그런 것 같다. 능력은 석화.
디오가 고르고지오[편집]
파문을 포함한 천년 마물들과 싸울 때 발동한 '디오가' 급 주술. 단어의 기원은 고르곤과 '지오'의 합성어.
머리와 가슴에 달린 눈들이 목표물을 향해 빛을 쏘는데 이 빛에 닿은 마물은 몸이 돌로 굳어버리고 강제로 책과 융합되어 석판이 되어버린다.
애니메이션에서의 모습.
카드로 나온 모습.
오리지널 주술[편집]
원작에서 주술은 딱 한 개만 나왔으나 카드를 통해 세 개의 주술이 더 나왔다.
메도르우[편집]
돌의 골렘이 내뿜는 빛으로 석판이 되어버린 마물들을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린다.
천년 마물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조피스가 이 주술의 효과와 거의 똑같은 '달빛의 돌'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고르고지오[편집]
디오가 고르고지오의 다른 버전.
머리의 눈알 틈새에서 광선을 쏘아 상대방을 잠깐동안 돌로 만들어 버린다.
메도르크[편집]
뱀의 머리카락들을 늘린다.
단어의 기원은 메두사와 도르크의 합성어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