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재수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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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공부(또는 자습)하는 독학형태의 재수학원[편집]
2010년대 들어서 새로 생긴 학원의 한 형태
경험담[편집]
- (내가 조용히 하면 옆사람 심장 바운스바운스 하는 거 들을 수 있음 ㅋ)
하루에 거의 10~14시간정도 자습하며, 간간히 모르는 것이 있으면 질문하는 방식 인강(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학원 자체 와이파이존 구축), 없는 경우 넷북을 빌려주기도 한다!(하루 최대 4시간)
이하 추가바람
학원 간판, 지방에 따라 분위기가 천차만별이다 개인 전자기기 금지라고 되어있지만 사실 써도 뭐라 안하는 곳도 존재하며 이런 학원은 높은 확률로 자습 분위기가 개판 오분 전이니 거르면 된다.
팁을 주자면 누구나 이름을 들으면 알만한 메이저를 가라 ex) 혀르비, 이x스, 잇x , 메xxx디, 대*, 종*
대부분 독재학원이 학원에서 제공하는 단과 특강을 들을 수 있게 해주며 원내 식당이 존재하는 학원도 있다. 그리고 등록할때 모집요강에 써있는 정시등급 못받아도 그냥 돈 주면서 열심히 하겠다 하면 들어간다 근데 이 조건 충족못하는새끼가 독학재수해서 최소 건동홍, 메이저 지거국 갈 확률은 0.1% 에 수렴한다.
ㄴ 오히려 노베면 의지만 있다면 독재가 훨씬나은데? 본인 5등급맞고 독재해서 숭실대 경영갔다.
ㄴ 어정쩡한3,4등급이면 독재 비추. 기숙재종을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