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유학

지잡대 갈 실력이여도 부모가 부자면 갈 수 있다.

역시 금수저가 최고다.

당신이 금수저 이하라면 학비가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프랑스나 독일로 가자.

헬조선 지잡대행이면 해외의 국립대나 주립대에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 헬조선처럼 대다수가 막장인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이럴땐 유학해서 의미 있는 학위를 딸 수 있다.

물론 해외도 개노답 지잡대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런데 가면 엠창인생행인건 똑같다. Degree mill(개한테나 소한테나 막 학위 뿌려대는 말 그대로 '학위 공장')이라고 불리는 곳은 다 피하자.

걍 지잡행이면 외국 ㅅㅌㅊ 대학으로 도피유학가서 경쟁 광탈하지 말고 ㅍㅌㅊ 대학으로 가서 노력하자. 그게 더 낫다.

진짜 답없어서 간 경우

이 문서는 앰창인생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앰창인생이거나 앰창인생들이 득실거리는 곳입니다. 너무 앰생이어서 눈 버릴 정도입니다. 이 새끼의 인생은 너무 좆같고 앰창인생이라서 담생에 이 새끼로 태어나라 하면 좆도 태어나기 싫고 만약 당신이 이 새끼로 태어나면 너무 좆같아서 바로 회계할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앰생이면 빨리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이 세상에 당신이 유일하게 도와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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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야겠는데 뭐 하고 싶진 않고 대학도 안갔다고

무작정 일단 가는건 비추천한다 특히 나같이 일상생활이

안되는데 에이 어떻게는 됨 ㅎ 이러고 가면 안된다

뭐 아는 사람 통해서 알았다고 냉큼 간 내가 ㅂㅅ이지

최소한 가더라도 거기서 뭘 할지 또 어떻게 지낼건지

어느정도 구상하고 가자 나처럼 부모가 다 해주겠지

하고 가서 다시 한국가겠다고 지랄하지말고 ㅈㄴ 좆같음

거서 살겠다는 마인드거나 영어를 배우는거 아니면

언어 배우는거 좆도 도움이 안된다 영포자는 걍 돈주면

가는 한국지잡가면서 영어학원가는게 효도하는길이다

아니면 알바하거나 중소기업가서 이번인생 버리고

다음 인생 살자로 가자 정신병 걸린 상태로도 가지말자

그나마 인간인 상태로 가야지 안그럼 타지생활 못함

영어 못하면 영어+그나라언어를 배우는거라 걍 말 그대로

집에서 도피할려고 나온거면 걍 타지에서 생고생행

물론 위처럼 금수저라 걍 쌩놀자판도 아니고

그렇다고 마인드가 좋은것도 아니라서 애매하게 멘탈만

나갈 뿐이다 어거지로 못 버틸거 같으면 부모님께 도게자라

도 하고 한국에서 열심히 살겠다고 빌자 안받아주면

4년동안 개고생하고 유학생아닌 유학생 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