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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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에 모든 떡밥이랑 복선이 다깔려있지만 추측하긴 힘듬.

매드하우스는 왠만해선 명작만 뽑으니까 어서보러가라

매드하우스가 탑급 제작사임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애니

오프닝은 Flyers

간략 스토리[편집]

인간이 죽으면 사후세계로 가기전에 재정을 받는데 거기서 일하는 재정자에 대한 얘기를 다룸.

재정자는 인간들에게 목숨을 건 게임을 하라고 페이크를 거는데 대부분 인간들은 자기가 죽은 줄 모르고 출구도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참여하게 된다.

목숨을 거는 게임을 함으로써 인간 마음구석에 있는 어둠을 꺼내 누굴 환생시킬지 허무로 떨어트릴지 정한다. 물론 둘다 환생할 수도 있고 허무로 갈 수 있음.

스토리가 진행할 수록 재정에 대한 형평성과 모순을 까는 내용이다.

BD판매량이 ㅈ망했다.

역시 작품성이 높아도 파오후들의 지갑을 열려면 창녀들이 나와야 한다.

캐릭터 디자인이나 설정ㅆㅅㅌㅊ

스토리, 연출도 ㅆㅅㅌㅊ

양산형 뽕빨물의 등장하는 창녀들과는 캐릭터성 비교 자체가 불가능

근데 남주가 충사의 깅코랑 ㅈㄴ닮았다

게스트로 등장한 성우진들이 꽤나 화려한데 목소리 들어보면서 맞추는것도 나름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