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드로우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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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패에서 "데스티니 히어로" 카드 1장을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덱에서 2장 드로우한다.
유희왕에 등장하는 마법카드. 사용자는 당연히 에드 피닉스다.
전형적인 패교환 카드이고, 데스티니 히어로 특성상 묘지로 묻히면 좋은 카드들이 꽤나 있어가지고 묘지 자원도 묻을겸 패교환까지 겸하는 고성능 카드다
일러도 이쁘고 레어도도 잘받아서 은근 카드가 이쁘다. 수집용으로도 딱임.
사기꾼들의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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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무튼 생성을 연상시키지만 덱에 있던 걸 뽑는거라 아무튼 생성이 아니다.
유희왕 GX부터 사용된 드로우 기술
궁지에 몰렸을 때 "데스티니 드로우!"라고 외치면서 카드를 뽑으면 거센 바람이 일면서 자기가 원하는 카드가 뽑힌다.
위 미라클 퓨전을 사용하는 쥬다이처럼 능력이 뛰어난 에이스 카드를 뽑아와서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기 때문에 씹사기다.
이런식의 사기, 기만 행위는 몰수패를 받아야 마땅하지만 애니메이션이라고 너도나도 사용한다. 답이 없다.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
하지만 후에 이보다 더더더한 똥애니 유희왕 제알이 나오면서 재평가를 받게 된다.
데스티니 드로우는 적어도 제알에 나오는 샤이닝 드로우처럼 똥냄새가 나지는 않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