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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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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회사 주제에 록맨 호흡기 뗐던 새끼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 사진에 게임 개발자가 한 명도 없었던 다 쓰러져가는 와인회사를 위해 모두 X키를 눌러 경의를 표합시다.
하지만 요즘엔 게임 개발자들도 많이 구하고 많은 도 많이 만들고 록맨 호흡기를 다시 붙여줬습니다.
데빌 메이 크라이
Devil May Cry
デビルメイクライ
제작사 캡콤
장르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
시리즈 시작 2001년 8월 23일
초대작 데빌 메이 크라이 1
최신작 데빌 메이 크라이 5

Devil May Cry

캡콤에서 만든 갓게임으로 액션게임에 한획을 그은 게임.

게임 개발동기가 참으로 개껌스러운 발상인데 어느날 개껌 본사에서 바이오하자드록맨 시리즈 제작진이 플레이하던도중 "심심한데 바이오하자드에다가 슈팅게임 요소를 집어넣으면 어떻게 될까"라고 해서 바이오하자드 제작진들과 록맨 시리즈 제작진들의 일부가 모여서 만든 게임이 바로 데빌 메이 크라이라고 한다.

그 말답게 데빌 메이 크라이 1에서의 경우에는 시리즈 중 유일하게 좀비도 나온다.

원래 게획대로라면 90년대 후반에 발매되어야 했지만 "앞으로 뜰 PS2에나 내도록 하자"라며 제작방침을 바꿔서 PS2로만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분위기가 은근슬쩍 뱀파이어 세이버스러운데 뱀파이어 세이버의 후속작이라고 봐도 틀린 말이 아니다. 이 말이 결과 과언이 아닌 것이 프로젝트 크로스 존에서 데미트리 막시모프와 단테는 서로 무엇인가 연결된 것 같다고 했다. 영혼이 동일하다던가 하는 추측이 있는데, 이것으로 보아 데빌 메이 크라이가 뱀파이어 세이버의 영향을 받은 것도 확실한 듯.

스타일리시 액션 게임의 대표주자로 갓 오브 워 시리즈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이거 엄연히 소니가 고백한 오피셜이다.

베요네타는?

ㄴ베요네타 자체가 데메크 1편 감독한 카미야 히데키분 작품임

시리즈 판매량은 1000만장 이상

제목은 주인공인 단테가 씨발 존나 쎄기 때문에 단테를 상대해야 하는 악마들이 흘리는 눈물을 뜻하는 것이다.

1,2,3은 PS2, 이후 HD컬렉션으로 플스3, X360으로 모두 리마스터 되었다. 이후 2018년엔 PS4, XBOX ONE, PC로도 리마스터판을 발매했다.

4는 PS3,X360,PC판으로 출시하고 전작의 선례를 따라 PS4, XBO, PC로 스페셜 에디션이 발매되었다. 3은 이따가 버질 끼워서 3SE란 이름으로 피시도 나옴.

iOS 전용 모바일 게임도 존재.(4 버전이다)

4 이후론 캡콤이 후속작을 만들기 싫었는지 DMC 데빌 메이 크라이라고 미국의 닌자 시어리란 B급냄새 풀풀나는 게임 제작사에게 외주를 맡겨 제작해서 발매했는데 리부트 작품이긴 하지만 기존 시리즈에 비해 지나치게 이질적인 세계관과 이름은 같지만 원작과는 딴판인 캐릭터성으로 인해 기존 은발 단테 팬들에겐 호불호가 갈렸다.

하지만 액션 게임을 좋아하고 캐릭터에 별 흥미가 없다면 이 작품도 상당히 괜찮다. 유일하게 키보드+마우스 플레이를 지원함. 콤보 넣기도 굉장히 쉽다. 단점은 배우긴 쉽지만 마스터도 쉬워서 예전 시리즈처럼 콤보 연구가 잘 안이루어진다.

ㄴ마스터가 쉽다는 놈은 짤짤이 좀 쉬워졌다고 자기가 콤보 마스터했다고 착각하는 아만보니까 걸러들으면 된다.

애니도 나왔다.

스토리순서는 3-1-2-4-5 원래는 3-1-4-2-5였는데 캡콤쪽에서 공식적으로 스토리순서를 바꿨다.

ㄴ 하긴 4편뒤가 2편인게 개연성이 없다. 2단테는 아무리 늙어도 4단테 보다 젊어보이긴 한다. 무엇보다 네로가 2편에서 언급조차도 없기 때문이다.


데메크 3 때부터 중2병 유저들이 꼬여 병림픽을 벌인 적이 있었다. 4 때까지 병림픽이 좀 있다가 5 때쯤 없어졌다. 문제는 시리즈 자체가 중2병 꼬이기 딱 좋기 때문에 방심했다간 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 특히 버질놈. 버질놈이 중2병을 꼬시는 원흉이었다. 일본도를 들어서 이런가.

데메크 5 때부터 딴 나라에서는 별 일이 없었다. 근데 단테 성우가 미국 오공 성우 숀 셰멀의 미국 브로리 성우 빅 미뇨나를 증거 없이 성폭행범으로 모는 모습을 보자 개빡쳐서 SNS에 과몰입하면 오공 성우놈처럼 저따구로 되냐고 한소리 했고, 페미PC충들이 빡쳐서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무고죄 저지를 기세로 트윗 테러를 쳐했다. 신작 발매될 때마다 팬들이 피곤해질 거다. 한국이랑 일본이야 자기들 일이 아니니까 조금 강 건너 불구경 하는데 그래도 양덕후들 때문에 매출이 떨어지면 안 된다고 할 것 같다.

시리즈 목록[편집]

* 데빌 메이 크라이 1

바이오하자드의 영향이 있어서 매우 잔인하다.단테의 데드신이 존재했는데,매우 잔인하다. 또 가장 어둡기도 하고.


* 데빌 메이 크라이 2

한글화의 시초 PS2판 한글화와 데메크2 스토리가 단테팬에겐 충격적.


* 데빌 메이 크라이 3

시리즈 최대 명작. 유일한 흠이라면 시점적응이 좀 힘들다. 음악 Devils Never Cry로도 유명하다.

참고로 1편이 적응하기 더 힘들다. 후속작 나오면서 어느정도 개선된게 이정도 수준인거


* 데빌 메이 크라이 4

괜찮은 편. 시점처리가 여느 게임처럼 아주 깔끔해졌다. 네로라는 뉴페이스가 등장한다.

그리고 4가 나온지 7년은 지났는데 캐릭터 세개 추가해놓고 SE로 만들어 처판다.

거기에다 DLC도 덕지덕지 붙여 판다. 근데 돈콤답지않게 DLC 전부 안사도 게임하는데 지장이 없는 편.

4 기준으로 그래픽 괜찮은거에 비해 최적화가 훌륭하다. SE는 시바아아알

3에 비해 쓸만한 콤보 몇개가 삭제되는 바람에 분통터진다.

참고로 병신 밸브 직원들이 원화로 바꿀 때 가격표시시 끝에 0을 3개 붙여야 하지만 3을 못세서 0을 2개 붙여서 가격이 10분의 1로 줄어드는 해프닝이 있었다.


* DmC: 데빌 메이 크라이

기존 시리즈랑은 별개의 평행세계 작품이라고 봐도 된다. 기존과 다른 스토리로 리부트 됬는데 호불호가 굉장히 갈린다. 기존 데메크 좋아하던애들은 상당히 이질적인지라 싫어할 가능성이 있다. 처음하는사람들은 오히려 더 좋아하는사람이 많은편

* 데빌 메이 크라이 5

트레일러에서는 전작에 주인공 절반이였던 네로가 이젠 메인 주인공으로 나온다. 단테는 틀딱 다됬는데 오토바이타고 폭주족 행새 하고있다. 머리가 길어가지고 아서스 메네실 되는 거 아니냐는 드립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