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릴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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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래퍼. 부업으로 농구를 하고있다.

포틀랜드 블레이져스의 포인트가드이자 부동의 에이스

였다가 땡깡부리고 밀워키로 도주한 난쟁이

개요[편집]

좀 올라갈만 하면 병신짓에 병신계약을 하는통에 통 올라가질 못하는 포틀랜드의 유일한 희망이었다. 좆칼럼놈이 올라오면서 릴맥듀오랍시고 공격편대를 형성. 물론 파괴력은 빌월이나 다이나믹 듀오보다 한참 떨어진다..는 옛날 얘기고 빌월같은 거품새끼들한테 갖다대기엔 미안할정도로 성장했고 전성기폼에서 조금 내려온 커탐에 들이댈정도는 된다...도 옛날 얘기고 결국 운빨로 컨파한번 가보고 허벌수비 문제를 극복못하고 와해되었다.

10년대 이후 범람하는 공격형가드의 전형으로 탁월한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내외곽 가리지않고 폭격한다. 대개 이런 성향이 그렇지만 기복이 쩔어서 73승 골스를 뚜까패고 릴장군이라 존칭되어질때도 있는반면 외곽만 줄창때리고 허무하게 발려서 릴공익, 릴등병, 릴여경이라고 비하당하는 경우가 허다히다. 참고로 백코트 파트너인 cj맥칼럼은 매갈넘이 된다ㅋㅋ

4쿼터에 매우강하며 곧잘 게임을 끝내는 득점을 성공시키며 리그최고의 게임클로저로 인정받고있다. 4쿼터에 감잡은 릴장군은 아이버슨 전성기급.

운동신경에 가려지는 감이잇는데 슛이 아주 좋다. 특히 30피트 밖 로고샷은 특기이다.

항상 한끗 부족했는데 15 - 16 좆드리지가 나가고 리빌딩이 점쳐졌던 포틀랜드를 맥칼럼이랑 멱살잡고 플옵2라까지 끌어올리며 자신이 A급 티어임을 증명했다. 근데 올스타는 항상 못나감ㅋ 그러다가 17 - 18시즌에 드디어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이 시즌에 드디어 퍼스트팀에 거론될만한 괴물 활약을하며 팀을 서부3위에 안착시켰다.

커리의 좆집이다. 플옵에서 단 한번도 시리즈를 가져간적없다. 하지만 씹폴롬은 잡았지. 털가놈도 잡았지ㅋ 단 정규시즌엔 골스상대로 폭격하며 존나게 뚜까팬다.

팀에 대한 충성심이 남다르다. 슈퍼팀 결성에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자주 표출하는편. 하지만 비슷한 신념이있었던 좆통이도 손바닥뒤집고 가서 우승하는거보면 요놈도 모른다. 이 새끼도 트위터로 아가리 터는거 존나게 좋아하던데 흐음ㅋㅋ

ㄴ결국 아가리질 존나하더니 개추하게 이적ㅋㅋㅋㅋㅋ

국대에 못뽑혔다고 징징댄적이 있다. 그리고 소원대로 국대로 올림픽까지 갔는데...

하든과 더불어 아디다스 진영의 핵심축인데 옛날에 티맥 성님 시절은 어디가고 이런 비루한 새끼들만 남은건지ㅠ

별명의 바리에이션이 많은 새끼인데 장군님이란 별명에서 파생되는 별명이 대부분으로, 잘할때는 킹황갓제네럴릴, 릴원수지만 못할때는 릴여경, 릴등병, 릴정병, 릴요원, 릴두순, 릴싸개 등등 여하튼 까내릴수있는 모든 것들을 갤에서 볼수있다.

스타일[편집]

슛좋고 운동신경 좋은 공격형 가드

커리와 더불어 슛하면 연상되는 가드

특히 딥3의 경우 좀처럼 뺏어오기힘든 커리의 3점관련 스탯이나 이미지를 뺏어올 정도로 훌륭하다. 리그 최고의 딥3 장인이다.

3점 성공률자체는 커리의 그것에 한참 못미치지만 중요한건 클러치때 잘 터진다는 것이다. 클러치때 픽앤롤로 농락하다가 갑자기 딥3 쏘는 릴라드는 정말 정말 무섭다. 쏠걸 알면서도, 배드샷인데 못막는다. 릴리즈가 빠르고 어디에서든 쏘기때문에 수비하기 매우 성가시다. 커리와 마찬가지로 잠깐의 틈만나면 바로 쏴버린다.

더군다나 운동신경이 좋아 붙어버리면 바로 퍼스트 스탭으로 제껴버리고 레이업을 올려놓는다. 몸이 또 딴딴해서 단신임에도 골밑에서 파고들어가 좋은 효율을 보여준다.

단점은 사이즈에 기인한 수비력

팀 디펜스의 완성도에 따라서는 좋은 수비를 보여줄때도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허벌이다. 공교롭게 백코트 파트너 매갈럼도 수비가 좋은편이 아니기 때문에 이 둘이 있을때는 공격에서 최대한 재미를 못보면 바로 팀 분위기가 씹창이 된다.

그리고 기복

기복에 따라 경기력이 천차만별인건 에이스 가드의 숙명이긴한데 릴라드는 여기에 난사를 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근데 그렇게 좆창박다가도 클러치때 큰거 한방 박아버리니 할말은 없다.

커리어 현황[편집]

17 - 18 플옵에서 갈매기도 아니고 그분온 즈루신한테 뚜가맞으며 2시즌 연속 1라 광탈했다. 시즌 말미부터 폼이 확 내려와서 불안하긴했는데 설마 한게임도 못딸줄은ㅋㅋ 퍼스트팀 운운하면 똥카레나 버럭이 음해하던 새끼들 좆때고 반성하자

이 시즌 생에 첫 퍼스트팀 달성. 그럼 뭐하노ㅋ1라딱인데ㅋ

18-19 시즌 팀을 서부 3위에 이끌며 괜히 퍼스트팀 가드가 아님을 증명. 플옵에서 병클을 버저비터로 끝내고 2위 덴버를 7차전 접전끝에 잡으며 생에 첫 컨파진출에 성공했다. 그리고 좆카레한테 쪽도못쓰고 스윕당했다.

19-20 은 초반 주축선수들의 부상으로 플옵권에 밖으로 밀려나가는등 부침이 있지만, 신년들어 제 궤도를 찾아가고 있다.

버블시즌들어 작년하든급 활약을 보여주고있다. 플옵진출이 요원해보이던 병틀을 멱살잡고 끌어올리고있다. 결국 8위로 플옵턱걸이 성공

1라에서 갈통커스를 만나 첫게임을 따내며 선전했지만 벤치뎁쓰가 지나치게 빈약하고 백코트 자원들의 수비부실과 너키치의 느린발이 발목을 잡아 갈매기한테 그냥 강간당했다.

올느바 세컨드팀에 뽑히며 본인 연봉값은 충실히했다. 팀이 좀더 빨리 정비했더라다면 1라운드 레이커스를 만날일도 없었을텐데 조금 안타까운 시즌이다.

20 - 21[편집]

변함없이 잘하는데 팀이 불운하다. 맥컬럼이 잘하다가 부상으로 시즌 초장에 아웃됐고 너키치 이 씨발련은 코트위에 있는꼴을 본적이 없다. 맨날 팀이 이 모양이니 황라드가 클러치 백날잘해도 클러치 이전에 가비지가 나는경우가 허다하다. 그래도 어찌어찌 서부 4,5위권은 지키고있다. 본인스탯도 28-8에 가까운 스탯을 내고있으며 좆리랑 퍼스트팀을 두고 경합중이다. 늘 그랬지만 야투기복이 아쉽다.

한때 부진하며 서부 7위까지 곤두박질쳤으나 시즌말에 끌어올려 서부 6위로마감.

플옵 1라에서 덴버를 만났고, 앰비티 요키치가 있지만 가드진이 줄부상인 덴버에게 전력상 우위를 평가받았다. 그러나 4-2로 광탈하며 특히 5차전 4쿼터, 1차 연장 연속 버저비터를 꽃으며 활약한 릴라드의 분전이 빛을 바래게 되었다. 원인은 결국 수비인데 매갈련 이 씨발련이 공수에서 역귀짓을 아주 골라서 하는바람에 팀밸런스가 붕괴되었다.

현타가 씨게왔는지 시리즈끝나자마자 내가 언제까지 헌신해야되냐며 트레이드각을 세게 세웠다.

이후 스토츠감독 사임이후 신감독 선임과정에서도 릴라드 의견이 배제되었다는 현지코멘트가 나오고 릴라드가 팀을 불신하고있다는 얘기가 돌며 그 어느때보다 트레이드 가능성이 높아지고있다. 씹새끼 원클럽 운운할땐 언제고ㅋㅋ

도쿄 올림픽에서는 프랑스전에서 듀란트와 함께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종료 직전, 결정적인 실책에 U파울까지 하며 밀리고 있던 게임을 완벽하게 터트려 17년만에 드림팀의 패배를 선사했다.

그래도 듀좆통은 이후 컨디션회복을 하며 드림팀을 캐리했지만 릴상폐는 결승까지 전혀 힘을쓰지 못하며 즈루신에게 주전까지 헌납ㅋ 버스타고 금메달은 땄지만 본인은 느바룰에서 벗어나면 그냥 평범한 단신앰흑가드가 되버리는 모습을 노출하여 갤에서 존나게 털렸다ㅋ 복부부상을 안고뛰었다는데 그럼 시발 드림팀에서 나와야지 이새끼야ㅋㅋ핑계댈걸 대라

21 - 22[편집]

올림픽 워스트의 여세를 몰아 22시즌 초반도 팀을 패배로 이끌고있다ㅋㅋ 외곽이 아예 고장나서 본인의 장기를 하나도 못보여주고 있으며 그냥 야투만 줄창던지는 병신가드가 되었다. 원래도 슬로우스타터이긴한데 올해는 너무하다.

쿰신의 프차우승을보고 자극받았다고 밝혔는데 병신새끼야 너랑 농구력이 하늘과 땅차이다ㅋㅋ

시즌 중반을 향해가는데 정말 심각하게 고장났다. 팀은 원정승이 고작 1승에 오랫동안 머물러있고 서부10위다. 현재 릴챙년은 야투 삼점이 버럭신보다 낮다. 얼마나 못하는지 감이오지?ㅋ 이대로라면 프차 우승, 원클럽맨이라는 본인의 꿈을 본인 실력으로 박살내고 있는 레벨로 리빌딩각이 유력하다. 병틀이 프차스타 처분전문가 대니에인지를 단장으로 고려하고있다는 루머가 돌고있다.

오프시즌부터 계속되는 루머에 지쳤는지 인터뷰에서 본인은 트레이드를 요청한적이 없고 도대체 어디서 그딴 개소리를 듣고 떠드는지, 포틀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팀은 5할을 한참밑돌며 완연히 서부하위팀으로 전락하였고 매갈럼 또부상에 본인도 오프시즌부터 문제를 겪은 복부부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며 결장이 잦아지고있다. 뛰는거보면 승부욕이 안보인다

결국 시즌도중 부상으로 시즌아웃되었고, 2옵션이자 단짝이던 맥컬럼은 뉴올리언스로 트레이드되며 리빌딩에 돌입했다. 근데 이 호빗새끼 슈맥연봉때문에 잘 되련지ㅋㅋ

22 - 23[편집]

22 - 23 시즌은 팀에 fa 대어인 제레미 그랜트가 들어오고 앤퍼니 사이먼스가 저번시즌부터 성장하며 시즌초반 10경기는 서부 1위를 달리고있다. 릴라드 본인도 고질적인 복부부상에서 회복하였으나 또 무릎부상을 당해 출전과 휴식을 왔다리갔다리하고 있다. 대학을 4학년까지 마치고 데뷔한터라 릴라드도 이제는 나이가 많고 이전만큼 움직이질 못하는지라 올해 서부실력이 평준화되었을때 우승을 노려봐야한다.

2월 27일 휴스턴을 상대로 71점을 넣으며 역대 최고령 70득점자가 되었다. 최근 개인기량은 전성기 레벨의 그것이나 그와 별개로 겨울 트레이드 이후로도 좀처럼 팀성적이 반등을 못하고있다. 플옵진출자체가 버거워 보인다.

28일엔 왜 다른팀에 갈 생각이 없냐는 기자의 질문에 잔디가 꼭 푸를수만은 없다며 프차버리고 나간 개버럭이 그 이후 팀만 4번옮기고 결국엔 벤치출전하는 것을 예로 들며 본인은 포틀랜드 종신할것임을 사실상 못 박았다.

어차피 우승못할건데 프차도르, 원클럽도르로 낭만소리라도 챙겨야제ㅋ

그래도 이 시즌은 커하급 스탯을 찍으며 본인이 아직 건재하다는걸 알렸다. 작년에 터진 기대했던 유망주 사이먼스가 기대이하의 모습을 보여주며 올해도 어김없이 플옵광탈을 했지만 3픽을 얻어내며 이걸로 어떡하든 전력보강을 해야한다

데뷔가 늦어진탓에 이제는 노장에 속하는 릴라드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보이는 가운데, 역시나 이적시장은 핵으로 부상하고 있다. 곤조를 버리고 슈퍼팀을 만들것인가 상처뿐인 포틀 영구레전드로 남을것인가는 이번 여름에 달렷다.

23 - 24[편집]

결국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했고 본인은 계속 얘기가 나오던 마이애미가 아니면 가지않겠다고 구단에 선언해 표면적으로나마 상호존중이 지속됏던 관계가 파탄으로 치닫고 있다.

문제는 마이애미가 내놓을수 있는 에셋이 구리다는거고 3자를 통한 트레이드가 답인데 여기에 끼어들 3구단도 마뜩찮다는게 문제. 포틀은 원하는 딜이 아니면 릴여경을 안고뒤지겟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어 난해한 상황이다.

가오 하나로 그나마 버티던 새끼엿고 프차도르, 충성도르로 어필하던 새끼엿는데 이렇게되니 상황이 너무나 추해졋다. 본인 아가리로 포틀 종신할것처럼 떠들고 슈맥 받아쳐먹을건 다 먹은 새끼가ㅋㅋ

이럴거엿으면 팀 박살난 2년전에 랄로 갔으면 그래도 욕은 존나먹었겠지만 적어도 팀 리빌딩에 도움은 줄수있었다. 원클럽도르로 어그적대더니 이제서야 허둥지둥 나서는 꼴이 진짜 괜히 여경소리 듣는것이 아니다이기

그렇게 여름내내 질질끌다 뜬금 밀워키로 트레이드. 피닉스와 삼각딜로 즈루를 보낸 밀워키가 릴라드를 얻었다.

이적직후엔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며 동정여론도 있었지만 이적 이후 쿰보랑 나 어떻게 막을거? 이 지랄을 떠는바람에 호감작에 실패했다. 본인 신념싹다 팔아먹고 어디까지 갈수있을지 기대된다

마누라랑 이혼 소송중이다. 팀도 갈더니 마누라도 갈아치우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