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데드스톰 파이레츠

조무위키

오늘도 가챠유도만 하는 돈다이쩐코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인물 유저들과 반다이의 마법 빽만 믿고 망겜을 만드는 회사가 만든 망겜을 다룹니다.

와인회사고오급 레스토랑을 겨우 따라가는 이 회사에게 돈을 조공함과 동시에 X키를 눌러 조의를 표합시다.
가챠 한번당 300모바코인에 250스타쥬얼이다. 혼모노 새끼들아^^

일본에서는 2010년 4월에 가동했으며, 국내에서는 한멕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3달후인 7월에 정식 로컬라이징판이 발매사가 운영하는 오락실 체인 '크리오네'를 중심으로 일부 초대형 오락실에 들어왔다.

로케테스트를 2009년에 했기 때문에 타이틀의 제작년도가 2009년에 붙어있다.

플레이어는 해적이 되어 적의 해적과 거대생물을 뿌리치며 궁극의 보물인 패자의 숨결을 찾는 해적 모험활극.

무기는 선장의 보물인 황금총. 보물이라 그런지 무지막지한 무한 탄창을 자랑하고, 간혹 대포를 사용하여 공격하는 구간이 있는데, 재발사 텀이 약간 길기에 주의해야 한다.

대포의 경우는 양쪽에서 동시에 발사하기 보다는, 왼쪽 하나 오른쪽 하나 순서와 텀을 두어서 사격해서 하면 된다. 이해가 안된다? 옵치의 리퍼가 사격하는 느낌하고, 바하 레온의 아킴보 사격 느낌을 떠오르면 된다.

난이도[편집]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이걸 깨라고 만든건가 싶은 수준으로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 이후에는 다크 이스케이프라는 애미날아간 게임이 나왔지만.

누가 한 말좀 빌리면 하오데 같은 경우 3초이상은 버티는 반면, 이 게임은 3초에 잡졸전에 끝나는 경우가 있고 기습으로 무자비하게 나와서 죽이는 경우가 상당하다.

여러구간마다 상당히 어렵지만, 특히 잡졸 상대시에는 위치를 외워가면서 먼저 공격하는 적들을 파악해서 게임을 해야한다. 왜냐하면 재수없게 기습 당하는 구간이 한두가지가 아니기때문에 기습위치와 적의 처치 순서가 확실해야 이 게임이 가능하다.

2인 플레이시에는 특이하게 난이도가 변하는데 바로 협력 사격 타겟이 생긴다. 특징으로는 금색 테두리가 나오는데, 이게 혼자서 쏘려고 해면 죽어라 안깨진다.

그래서 혼자서 더블건 플레이보다, 타인이랑 같이 하는것 자체가 난이도가 더욱 상승한다. 왜냐하면 서로 화합이 안맞으면 대부분 협력 사격 타겟에서 게임오버 확정이다.

그래도 일반적인 건슈팅보다는 더블건 플레이가 나쁘지 않는게 이 협력 사격의 존재로 인해서 넓은 범위와 데미지로 이용해서 투척류 제거나, 사신같은 무경직 잡졸이나, 싱글 타겟류에 데미지가 빠르게 들어가기 때문에 어려운 적이다 싶으면 바로 예측하고 사격하는게 그나마 게임의 난이도 하락 요소.

스페셜 에디션[편집]

탑과 요새 스테이지가 새로 추가된 에디션. 세 보스 이상을 물리치고 최종보스 상대시 패자의 숨결의 진정한 힘이 나오는데, 그냥 산티나게 배가 날아다니는게 끝.

스테이지[편집]

첫스테이지와 마지막 스테이지는 고정이지만 나머지 스테이지는 원하는 순서대로 선택하여 갈수있다. 원래는 첫스테이지를 이후 3개의 스테이지를 모두 완료하면 최종전으로 가는 방식이었으나 스페셜 에디션에서 중간에 고를수있는 스테이지 2개 추가되었다. 하지만 중간의 5개의 스테이지는 모두 할 필요없이 3개만 골라서 깨도 최종전으로 갈수는 있다. 물론 원한다면 모든 스테이지를 골라서 가도 상관없다. 스페셜 에디션 추가는 SP로 표시한다.

폭풍의 바다[편집]

그나마 적절한 시작 난이도 스테이지

다른 스테이지를 시작할시 이 맵은 아예 시작도 못한다. 스코어링 유저라면 유의할 것. 주의할 것은 바로 화염병과 사신이 가장 큰 게임오버 요소. 사신이 무경직이기 때문에 반드시 다가오는 순서대로 협력 사격하면 금방 물리칠수 있다. 그 다음은 줄타고 브루노라는 호구 구하는 것은 먼저 잡졸을 처리한뒤 모든 타겟을 전부 협력샷으로 제거하되, 제일 주의할건 왼쪽에 짤막히 오는 잡졸을 유의하면 된다.

동굴[편집]

탑과 더불어 클리어가 어려운 스테이지

초반부터 심각한 고역인데, 숨겨진 바에서 기습이 무자비하게 오기때문에 일단 초반에는 총쏘는 놈부터 제거하고, 뒤에 기습 칼질하는 놈 제거하고, 도끼 부분만 조심하면 된다. 그 뒤로는 악령 깃든 검놈을 주의해서 싸운뒤, 벌레새끼 나오는 순서대로 처리하면서, 화면에 총을 쳐 흩뿌리자. 그러면 치사하게 두개씩 검이 날아오는데, 할아버지 말대로 한 놈을 먼저 쏴가면서 노려주자.

박쥐러쉬 끝나고, 본 스테이지 보스인 뱀이 튀어나오는데, 피하는 게 항상 고정이다. 힌트를 주자면, 비어있는 공간쪽에 총 4번 타륜 조작하라고 하니, 문제 없이 해내보자. (왼쪽, 오른쪽, 오른쪽, 왼쪽)

뱀을 피하고 나면, 해골 새끼들이 개떼같이 나오는데, 잡졸 러쉬 끝난뒤, 위쪽에서 45도로 낙하하는 해골들만 최대한 주의하자.(초반에 하나, 화염병 구간때 두마리, 잡졸러쉬 뒤에 두마리)

그뒤에 나오는 대포알, 쏴주다 보면 거대한 덩치가 나오는데, 덩치놈은 서둘로 협략사격으로 속전 속결 시킨뒤, 날아오는 대포를 막자.

대포 포격 구간뒤에 그때부터 레일타고 보스전 시작인데, 이때 싱긋 타겟류가 미친듯이 날뛰어서 사실상 협력사격 강제 구간이니, 하나하나 쏴가면서 없애자. 그뒤로 타륜 액션 구간인데, 마지막 장애물 구간 지날때 재빠르게 통과하는게 관건.

그뒤로 미친듯이 날뛰는 뱀새끼 상대하다가, 폭발물 사격할때 보이자마자 미친듯이 쏴주자. 그러면 동굴은 끝.

계류[편집]

잡졸전 암기가 필수인 맵

정황상 동굴을 지나서, 강가를 건너는 것 처럼 보인다. 처음에 나타나는 박쥐러쉬에 시작부터 사람 지치게 만드니, 나타나자마자 미친듯이 뿌려주자. 그리고 데모화면에 지겹게 나오는 타륜 액션이 나오는데,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그리고 왼쪽으로 피해준뒤, 앞에 잔해물들을 협력샷으로 바로 제거하지. 그 뒤로는 뜬금없이 바위가 굴러오는데, 나오자마자 협력샷으로 정성스럽게 긁어주면 아슬아슬 덮칠때 바위가 깨질 것이다.

거지같은 라이프 가챠를 마친뒤, 브루노에게 왠 피라냐떼가 덮쳐지는데 할배 말듣고 집중해서 나오는것을 보고 들어가는 것도 보면서 사격하자. 몇번 물장구 치다가 덮치는데, 덮칠때가 맞추기 쉬우나 빠르게 다가오는 만큼 물장구때 빠른 잡졸 처리가 관건.

이때 거대한 피라냐가 등장하는데, 2인 플레이시 협력사격은 무조건 고정이며 옆에서 짤막짤막 다가오는 물고기들을 잘 봐주어 처리해야한다. 피라냐가 덮치기 전에 충분한 데미지를 주어 마무리 해야하는 것이 관건.

거대한 소용돌이[편집]

본작에서 유일한(?) 쉬운 스테이지

시작부터 잡졸전 상대하는데, 중간에 날아오는 화염병과 머리 내밀자마자 협력 사격으로 조져주고, 초반 크라켄 상대하는 경우는 뻘짓으로 몸통 사격하지말고 투척물 사격하자. 타륜 액션뒤에 나오는 사신 러쉬를 주의하고 촉수로 힘겨루기 뒤에 나오는 촉수 쏘기는 미리 조준하고 사격으로 깔아대자. 특히, 2인플레이시 나오는 협력 사격 타겟은 빨리 깨지고, 빨리 사라지니 바로 조져준뒤, 대포로 침착하게 쏴서 마무리해주자.

요새(SP)[편집]

암기와 타이밍과 튼튼한 흑인형 처리가 관건

고대의 사람들이 살던 요새에서 조사를 하러 가는 스테이지. 이번 보스는 수호자(가디언)가 내내 따라붙는 설정이다. 초반에는 타륜 액션으로 창러쉬 피해주다가. 어그로 끌린 부르노 새끼에게 구해준뒤 흑인형 러쉬에 준비해야한다. 여기서 흑인형은 초반에 동상인척 페이크 치다가 러쉬치는데, 이 새끼들은 해골 부대보다 존나 단단하다. 그래서 무데미지로 클리어하기 겁나게 까다롭다.

그리고 2 러쉬 박쥐떼와 중간 흑인형 잡아댕기다가, 그 뒤에 거대한 방패 흑인형이 나와서 흑인형러쉬 또 나온다. 방패병은 평소 해골 방패병 처리하듯이 처리하면 된다. 체감적을 단단해서 그렇지 중간에 나오는 강화 보석으로 사이드까지 방어하면서 싸우자. 그뒤에 할배가 이야기하다가 한놈이 훼이크치고 덤비니 바로 죽이자.

이때 수호자 개자식이 또 나타나서 덤빈다. 손을 내밀어 덤비는데, 무조건 협력샷으로 동시에 처리해주자. 특히 손끝 판정이 작아서, 사실상 협력샷 필수다.

그 뒤로 흑인형 창날리기을 잘 처리해주고, 등뒤에 붙는 흑인형들 처리한뒤. 입구쪽에 화면 3놈이 같이 협공하는데 이때 실수하면 무조건 데미지 입으니 잘 처리하자.

그 뒤로 함정 타륜 클리어뒤 가디언이 나타나는데, 이때 대포로 상대야한다. 왼쪽, 오른쪽 한뒤 덮치는게 주 패턴인데. 보인다고 맞추지말고, 이동 예측하면서 깔아주자. 대포는 투사체가 느려터져서 보이는 대로 맞추면 좆된다.

마지막으로 위에서 내려간뒤 황금총으로 상대하는데, 공격하는 걸 상쇄한뒤, 빠르게 보석두뇌를 파괴시키면 요새는 끝난다.

탑(SP)[편집]

확장판 최악의 스테이지 새 날아댕기는거 처음엔 어느정도 맞출만 하긴한데... 나중에 개구리들 날아댕기는것도 신경을 바짝써야되는데다 막판 새 최후의 발악으로 파닥파닥쿵 파닥파닥 쿵 이 ㅈㄹ하면서 오는데 이건 2명이서 협력타켓뜨는거면 망했다봐도되고 1명이서 쏘는거도 어렵다 보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