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마 나가!
나가 임마!
나가아아아아아아아
너 스스로도 레알에 있어야할 이유를 잘 모르겠지.
그건 누구나 마찬가지야!
베니테즈와 손 잡고 레알이 출전할 대회 하나를 어둠의 공간으로 전송시켜버린 장본인.
광명을 찾고 싶어 오늘도 하늘에게 기도를 한다.
그랬더니 신이 응답했는지 발렌시아가 손을 벌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