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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징징이의 자살로 유명한 브금이다. 듣기만 해도 심장이 쫄아드는 마성의 브금
The House
솓 ㅙㅕㄴㄷ
개요[편집]
2005년도 신타이 스튜디오가 개발한 공포게임이다. 흔히 프란체스카 게임이라고 알려져 있다.
존나 무서워서 기네스북에 등재된 적이 있다는데 이건 구라다.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무섭고 갑툭튀 요소가 있어서 그렇지 할 만한 게임이다. 근데 씹오지게 무섭다. 개인적으로 아웃라스트보다 더 무서움 ㅆㅂ 아웃라스트는 적어도 도망칠 수 있고 그나마 정상적인 애들이 있기라도 하지...
귀신 분장을 실제 사람이 했는지 얼굴은 좀 무섭긴 하다. 사운드도 리얼해서 몰입도도 꽤 강한 편이다. 게다가 웹사이트에서 직접 하는 플래시 게임이라서 따로 다운로드 같은 걸 하지 않아도 쉽게 즐길 수 있다. 개꿀!
쫄보들은 당장 친구들과 이 게임을 해보길 바란다.
2편의 3스테이지 여자애 방에서 시간차 공격이 소름 돋는다.
스토리[편집]
1편[편집]
엄마가 암에 걸렸는데 생각해보니 혼자 죽기는 억울했고 가족 다 죽이면 전부 유령되어서 살 수 있지 않나? 생각하면서 진짜로 실천하는 내용이다. 그래서 기껏 진짜로 다 죽였더니 암이 완치되어 죄책감에 자살한다.
2편[편집]
부부가 딸을 낳았는데 낳고 나니까 이게 좀 껄떡지근한 애였다. 그래서 금고에 가두고 다른 애를 입양해서 딸처럼 키웠는데 잘될 리가? 결국 하녀가 눈치 까서 부부가 하녀를 죽이고 자기들도 자살하고 양녀는 친딸에 홀려서 죽는다는 내용이다. 허미쉽펄
사실 작중 제일 미친놈은 주인공으로 이놈이 이 모든 곳을 관람하는 이유가 단순한 호기심으로 묘사된다.
여담[편집]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아는 사람이 있는 거 같은데 클리어하면 게임 내용은 픽션이라고 친절히 알려준다.
작중 귀신들은 전부 모두 진짜 사람의 얼굴을 합성한 것이다. 예외적으로 2편 딸 방에서 나오는 애는 CG고 이건 원래 칼라다.
1편은 플래시 하나로 이루어진 버전과 방마다 나누어진 버전이 있고 합본판은 인트로가 나오고 집에 들어가는 묘사가 있다. 1편 마지막의 귀신은 어느 순간 다른 인물로 바뀌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추측으론 모델이 바꿔달라고 했을 수도? 문제는 바뀐 얼굴이 하나도 안 무섭다.
라인에서 더하우스 스티커를 판매 중이다. 무섭진 않고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