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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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쳐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
오프닝 영상보면 좋은데 게임은 쓰레기다. 얼마나 거지같은지 봐보자.
언리얼 엔진 5로 리메이크 작품이 개발중이다.
게임성[편집]
- 전투가 리듬게임이다. 다른 게임들 휙휙 거릴때 게롤드 이 병신은 나 때릴꼬야? 이러면서 카운터만 쳐댄다. 검 하나로 족치는거면 그나마 나은데 빌런새끼들 키크기에 맞춰서 자세도 바꿔야한다. 제작자 이 새끼들이 사람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위한 게임을 만들었네? 게다가 괴물 족치는 검(은검)과 사람 족치는 무기(강철무기)가 따로 정해져있다.
- 맵 존나 크다. 빠른이동 없다. 뛰어라 노예들아. 뛰는 김에 퀘스트도 알아서 찾아라.
- 연금술 시스템도 개병신이다. 만들기도 좆같고 재료는 좆같이 많고 만드기 전 준비는 더 좆같다. 근데 안 만들면 게임 진행이 안돼.
- 명상이랑 잠은 왜 쳐자야 게임 진행이 가능한거냐. 이것들이 있으면 현실적이기는 하지만 유저들은 좆빠지게 불편하다. 포션 좀 만들어 볼까? 자야합니다. 렙업 좀 해볼까? 자야합니다. 시발. 명상하거나 잘 곳의 자리도 찾아야한다.
스토리[편집]
기억을 잃은 게롤드가 위쳐비밀 훔쳐간 놈 족치려고 인간/엘프,드워프 족치고 훔친 놈들 족치려는데 아다인 공주년이 나쁜년이였고 게롤드가 사형 당할뻔서 위쳐 시리즈가 끝날뻔하다가 게롤드 하렘 중 마법사가 살려준다. 근데 저 공주년도 사실 조종당한거고 흑마법사 아자르를 족친다. 그런데 알고보니 기사단 그마가 나쁜 놈이고 지가 지배해야 세상이 이러쿵저러쿵 개소리를 하고 게롤드는 장문충 극혐을 외치며 그마를 족쳤는데 갑자기 얼음같은 놈이 나와서 이러쿵저러쿵하다 또 디진다. 해피하게 다 족치고나니 돈이 필요해 왕한테 뜯으러가다가 양학을 했는데 걔도 위쳐고 끝난다. 뒤 스토리는 위쳐2 작성하는 놈한테 맡기겠다.
결론[편집]
- 블자가 타락 시프레는 기억상실.
- 키시모토 마사시가 너무 재밌게 플레이해 만화를 그따구로 그렸다.
- 게롤드의 하렘의 시초, 섹스하면 카드 하나 주더라.
- 카드 얻으려 하는 게임.
- 이거 먼저하고 위쳐3 하는데 스토리 이해에 겁나 도움된다. 스토리 즐길려면 할 것을 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