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롱 다크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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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이미 얼어붙었습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사물, 대상, 사람은 지금 활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쨌든 휴면 기간이므로 언젠가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못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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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갓게임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하는 재미있는 게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게임을 추천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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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15세 이용가(15세 관람가)입니다. 이 문서는 생일 지난 중3부터 하거나 볼 수 있는 15세 이용가(15세 관람가)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청소년이 해도 되지만 어느 정도의 나이는 먹고 오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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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전체이용가는 무슨 미국에서 TEEN 등급받은 상태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thelongdark 마이너 갤러리
북부 캐나다에서 생존하는 생존 게임이다. 경비행기를 몰던 주인공이 EMP 아포칼립스 사태를 맞이하면서 비행기가 추락하여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 사투를 벌이는 게임이다. 현재 스토리가 에피소드 2까지 나와있다.
맵이 패치를 거듭하며 계속 추가되고 있는데, 나중에 나온 맵일수록 헬난이도가 되는 경향이 강하다.
2020년 12월에 매일무료 게임 목록에 포함되어 단 하루동안 무료배포 되었다. 이때 공짜로 못얻은 새끼라면 니 지갑의 띵복을 액션빔
지역[편집]
- 미스테리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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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헬조선은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이상향에 대해 다룹니다! 즉 이곳은 유토피아입니다! |
가장 처음 나오는는 맵이고 생존 물자가 비교적 풍부하고 야생동물의 출현 장소도 정해져 있다.
- 해안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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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것들은 너무나도 개떼같이 우글거려서 짜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숫자가 너무 징그럽게 많아서 확 줄여버리지 않으면 토할 거 같은 것들에 대해 다룹니다. You do not know de w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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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헬조선은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이상향에 대해 다룹니다! 즉 이곳은 유토피아입니다! |
ㄴ는 침입자 난이도 장기 정착 한정.
해안 고속도로는 자동차를 볼 수 있고 늑대와 곰이 더럽게 많다. 총, 활이 꼭 있어야 거기서 살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침입자로 오래 플레이하면 토끼 잘 나오는 섬 있지, 나무 젠 잘되지, 낚시터 많지, 본래 위험한 늑대도 붕괴 시스템 적용되면 귀해지지, 용광로까지 아주 멀지도 않지....등등의 이유로 장기 정착에 추천되는 장소가 된다. 다만 작업대 이용이 불편한 게 단점이라 사기까지는 아니다.
- 행복한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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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계곡은 불가사의한 호수보다 넓은데 황량하기 그지없고 눈보라+안개를 맞이하면 저장한 게임을 불러오는 게 편하다. 얼음 사막이라고 불러도 될 것이다.
- 황량한 해안
황량한 해안은 등대와 고래공장, 난파선이 있고 용광로도 있는데 침입자가 아닌 이상 세 군데 모두 아이템은 좀 나온다. 하지만 맵이 좁고 지속적으로 살만한 부들개지나 나무가 적어서 오래 머무를 곳은 못된다.
- 팀버울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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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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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정상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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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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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정상
팀버울프산은 정상에 부서진 비행기 안에는 자원이 많은데 그 밑은 그냥 생지옥급 환경이라 보면 된다. 또 올라가자면 로프 좀 타고 올라가야 되는데 올라가다 힘 떨어지면 추락해 중상에서 사망에 이른다. 미친.....
- 쓸쓸한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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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들판은 말이 들판이지 한가운데 선로있고 그 주변은 잘못하면 깨지는 얼음호수 투성이인 장소다. 그렇다고 아이템이 많은 거도 아니다. 팀버울프산은 정상에 올라가면 보상이라도 있지.....
기찻길 끝까지 가면 기찻길이 끊어진 지역이 나오는데 정비장이나 사냥꾼 산장에서 장기 거주도 가능하긴 하다. 하지만 여기도 맵이 좁아서 그리 추천은 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쓸쓸한 들판도 그렇지만 낚시가 안된다.
- 마운틴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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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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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타운은 스토리 모드 에피소드1의 주무대인데 자원 자체는 괜찮은데 다른 지역으로 갈려면 일단 로프 2번 타줘야되는 개깡촌이다.
- 고요한 강 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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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계곡이 분지 지형이라면, 여긴 진짜 험준한 협곡 그 자체다. 집 같은 거는 무너진 것조차 찾을 수 없고, 지형 고저차가 매우 심해서 지도만 믿고 활동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그나마 특정 위치에 좋은 아이템이 떨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고인물들은 지형을 외워서 한번쯤 들리기도 한다. 그거 빼면 그냥 버려야 되는 노답지역.
- 블릭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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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이하에서는 총알 제조가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에피소드 3에서 나온 팀버울프 무리의 압박을 견뎌야 한다. 침입자가 되면 총알도 못 만들고 그야말로 늑대와 함께 춤을 지독하게 출 수 있다. 고일데로 고여서 썩은 물이 되어간다면 꼭 침입자로 여기 정착해라.
난이도[편집]
순례자[편집]
순례자는 자원도 대량 많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토끼는 상당히 많은편
그리고 이 난이도는 온순한 동물을 설정된 상태라서
플레이어가 늑대한테 가면 늑대가 도망간다.
무스나 곰도 시비 걸지않으면 공격하지 않고 도망간다.
아예 지도도 안보고 이 게임을 처음 시작하겠다면 이 난이도로 길부터 익히는 것도 괜찮다. 다만 너무 쉬워서 질리기 쉬우니 100일 정도 말 그대로 순례만 한다는 생각으로 하자.
여행자[편집]
여기서부터 야생동물이 플레이어 공격하게 된다. 특히 늑대 조심하자.
지도보고 할 거면 여기부터 추천. 이것저것 만들어 보면서 하다가 질리면 스토커로 넘어가든지 알아서.
스토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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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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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보다 자원이 적고 육식동물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여행자와 특성 자체는 비슷하지만 날씨가 눈에 띄게 추워지고 맹수들도 파워업한 상태이다.
침입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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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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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헬이다.도구가 거의 드랍되지 않으며 총이나 칼,도끼같은 도구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날씨도 개새끼같고, 눈보라가 개새끼마냥 시도때도없이 불어닥치며, 드롭되는 자원들도 아주 쥐꼬리만한 수준이다.거기다가 시일이 지날수록 더 개새끼같아진다.너희들은 절대로 100일이상 못버티는 난이도이다.마이너갤에가면 금손들이 적어둔 100일 공략같은게 있으니 그걸 읽던지하자.
사실 그렇게 많이 어렵지까지는않다. 꼭 처음 시작하는 뉴비들이 제일 어려운거한다고 골랐다가 피보는거지 뱃지도 어느정도있고 여행자~스토커 좀만 해봤어도 충분히 할만하다.
침입자의 가장 큰 문제는 빌드가 완전히 정해져있어서 수제옷 만드는 순간 급속도로 노잼되는게 문제임.
커스텀[편집]
직접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다. 순례자보다 쉽게 만들 수 있는가 하면 침입자보다 어렵게 만들 수도 있다.
챌린지[편집]
대체적으로 난이도는 여행자~스토커급이다. 다만 잠든 죽은 자들은 침입자급이다.
희망없는 구조[편집]
난이도 4. 샌드박스로 치면 스토커급 난이도.
1주일 내에 사냥꾼의 집에서부터 팀버울프산 정상까지 가서 신호총 얻은 뒤 등대까지 가서 신호총 쏴야 한다. 시간이 빡빡하고 팀버울프산 등산이 필수라 피로도 관리가 골때린다. 커피가 많으면 쉬워지지만 안나오면 난감하다. 팀버울프산 길 익히고 스토커 난이도 그럭저럭 한다 싶을 정도의 실력이면 클리어 가능.
사냥감 파트1[편집]
난이도 5. 샌드박스로 치면 스토커급 난이도.
쫓아오는 곰탱이를 어떻게 견제하느냐에 따라 희망없는 구조보다 쉬울수도, 어려울 수도 있다. 첫날 곰탱이한테 확찢 당한 상태로 시작하므로 회복도 관건. 스토커 난이도는 무난히 할만한 실력이면 클리어 가능.
사냥감 파트2[편집]
난이도 5.
너무 짧다. 미스테리 호수 안에서만 놀고 스피드런을 노리는 게 아니라도 1박 2일이면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다. 사냥감 파트1을 깨야 플레이 가능한데 그거 깰 정도면 이거 못 깰리가 없다. 그냥 곰탱이 쫓아다니다 덤비면 총으로 쏴주면 된다.
화이트아웃[편집]
난이도 4. 샌드박스로 치면 여행자보다 조금 어려운 정도.
난이도 4지만 실제로는 희망없는 구조보다 쉽다. 30일 내로 시작지에 아이템 쌓아두는 건데 다른 건 별거없는데 사냥총, 손도끼, 탄약, 기름 구할려고 딴 맵도 뒤져야 하는데, 안나오면 좀 골때린다. 그리고 시작장소 근방이 늑대 서식지라 늑대와 싸울 확률이 높은 것도 주의. 시작 장소 때문에 늑대와 좀 싸워야 한다는 점과 위에서 말한 아이템들 때문에 기본적으로 여행자 난이도급이지만 조금 더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수준이다.
유목민[편집]
난이도 3. 샌드박스로 치면 딱 여행자급.
맵만 외우면 아이템 적당히 바리바리 싸들고 지정 장소에 가서 3일씩만 있으면 된다. 그냥 여행자 모드에서 시간제한 두고 널널히 생존하는 느낌이다. 여행자 난이도로 오래 버티면서 지역도 어느 정도 외웠다면 그냥 클리어 가능.
문서 보관 담당자[편집]
난이도 3. 샌드박스로 치면 여행자보다 조금 어려운 정도.
천천히 플레이하면 쉬운 편이지만 빠른 클리어를 목표로 오로라뜨는 밤에까지 뛰어다닌다면 발광늑대의 위협에 시달릴 확률이 높아져 어려워진다. 널널히 안전제일 플레이를 한다면 유목민과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 오로라 뜰 때 전선 밟지 않도록 주의만 하자.
잠든 죽은 자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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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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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6. 샌드박스로 치면 침입자급.
엄밀히 말하면 성냥은 스토커급으로 나와서 물때문에 곤란을 겪지는 않지만 체력 회복이 안되서 맹수 만나면 망하기 딱 좋다. 침입자만큼이나 계획을 잘 세워야 할만한 챌린지. 처음 블릭인렛에서 시작하는데 팀버울프 무리한테 걸렸다면 그냥 다시 시작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수도 있다.
2017년 8월에 정식 모드가 나왔다.
스토리 모드가 나왔지만 거지같은 난이도와 버그로 악평을 받다 조금씩 고치는 중이다. 근데 에피2까지 썩 길지도 않은데 에피 3는 2018년에나 나온댄다가 에피3는 안나오고 기존 에피만 리덕스 버전으로 재출시되었다.
대놓고 에피3 빨리 내놓겠다고 개발자 볶는 일은 없을거라고 한 꼴을 봐서는 빨라도 2019년 6월이니 더 할 거 없으면 당분간 딴 겜 사서 해라.
결국 2019년 10월에 출시되었다. 행계라 날씨 참 거지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