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
조무위키
웹소설 사이트인 조아라에서 글 연재를 하고 있는 공장장이이다.
이 작가는 무려 1817편이나 되는 편이 들어 있는 작품을 비롯해, 이 작가의 어지간한 작품은 다 4백편 이상이다.
어쨌꺼나 용량은 타 작가에 비해서 매우 우수한 편이다.
그런데 반응이 안 좋은 작품은 완결이 나지도 않았는데 완결 딱지를 붙여 버린다거나, 완결 딱지를 붙이기에 민망할 때는 아무 말도 없이 그 작품의 이름과 소개를 바꾸고 아무 일 없었다는듯이 잠수타서 흥미있게 보는 독자들을 미치게 만든다. 그러므로 제목에 완결이 붙었더라도 그 작품이 진짜 완결인지 인터넷에 검색이나 좀 해보길 바란다. 진짜 완결된 작품은 수사의 정석, 새로운 도전(철혈독보행) 뿐이며 준 완결급은 절대 마법사다.
조아라 최고 편수, 조아라 최고 조회수 등 어지간한 최고 타이틀은 이 작가가 다 가지고 있지만, 긍정적인 최고보다 부정적인 최고가 더 많다라고 카더라.
이 작가의 질질끌기는 진짜 태백산에서 수백년동안 마기를 쌓은 사람이 아니면 볼 수 없을 정도인데, 모 작품에서는 1권에 유학을 간다고 해놓고 30권이 넘도록 유학을 안 갔다. (30권 맞는지 검증바람) 어떤 편에서는 배달음식 하나가지고 20편 (대략 300kb)를 끌어먹었다. 게다가, 철혈독보행의 1편에는 주인공 이름이 81번이나 언급되는 대 참사가 있었다. (1편 본문의 용량은 8kb? 내외.)
ㅡ는 개소리고 필력도 개븅신인게 대명사도 활용할줄 모른다. 철혈독보행 1화를 봐라. '김민우는' 이라는 말이 81번 넘게 나온다.
그리고 존나 표절표절거리는데 본인 작품들도 죄다 뻔한 클리셰범벅에 자기복제다.
한때 어느 사이트에서 유명한 슈퍼어그로였다고 한다.
그래도 근성만큼은 최고다.
눈을 소중히 하는 사람이라면 이 작가는 믿고 거르도록 하자
그나마 이 작가가 타 성인 노블레스 작가에 비해 나은것은 다른 작가는 '덩기덕떡떡떡떡떡떡' '기승전떡' 인데 이 작가는 '덩기덕 쿵 더러러떡' '기승전기승전기승전기승전기승전기승전기승전기승전기승전기승전떡' 정도라는 것?
쓴 작품들 목록 (제목 바꾸고 잠수탄 건 제외)
새로운 시작
수사의 정석
새로운 마법
새로운 야구
전설의 투수
새로운 인생
절대 마법사
커피 전문점
새로운 무도
철혈 마법사
프로 그래머
영혼의 음악
새로운 도전
치유의 정석 << 대종사가 아니고 다른 작가명으로 썼다. 처음에는 같은 작가 아니라고 박박 우기더니 너무나도 같은 스토리, 너무나도 같은 전개, 너무나도 같은 필체 등으로 독자에게 들키자 '아 이거 내가 쓴거 맞아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