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령(혹성탈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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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혹성탈출: 종의 전쟁의 악역.

행적

자기 군대를 시저의 마을에 침투시켰는데 시저한테 쳐발림 근데 시저가 그냥 살려보내주고 더이상 싸우지 말자고 했는데도 자기가 특수부대랑 몰래 들어가서 시저 아내와 아들을 죽였다.

그리고 생포한 유인원들을 시켜서 장벽을 쌓고 있었는데 그 이유가 다른 군대와 싸우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시저가 유인원들 다 탈출시켜주고 대령 자신은 지능이 퇴화되는 바이러스에 걸려 자살하고 자기 군대는 시저가 수류탄으로 가스통인지 뭔지를 터트려서 전멸하고

적군들도 폭발로 인해 일어난 눈사태에 깔려 전멸했다

존나 싸패새끼에 병신새끼인데 쓸데없이 악역같은 연기만 좋았음. 지능 퇴화되는 바이러스에 자기 아들하고 부하들이 감염되니까 걍 죽여버림.

게다가 애초에 적군은 자기 부대랑 차원이 다른 규모의 군대인데 그거를 고작 돌과 나무로 만든 벽을 유인원들을 시켜 세워서 막으려고 했고 그마저도 유인원들 다 탈출크리해서 완공도 못함.

게다가 자기도 여자애 인형땜에 지능 퇴화되는 바이러스에 걸려서 처음에는 시저한테 죽을 뻔했다가 시저가 불쌍해서 걍 살려주려 하니까 걍 지가 자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