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희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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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천주교의 성인 또는 사람들이 '천주교'하면 쉽게 떠올릴 것이나 인물을 다룹니다.
놀랍게도 그 대상을 건드는 순간 전세계의 13억 천주교인들이 전부 들고 일어나 너님에게 파문 어택을 날릴 것입니다.
본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을 욕보일 시 짱깨인구랑 맞먹는 가톨릭교도들의 마녀사냥을 받아 지옥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본 대상을 찬양하셔도 좋으나 너무 나가진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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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에 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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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부산 형제복지원이 2016년 형태로 재현된 사건이다.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복지원이며, 2년 8개월간 128명이 죽었다고 한다.

배후는 대구카톨릭 지부고, 1980년대에 전뭐시기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아 오랫동안 유지해왔다고 한다.

당연히 쓰레기 이하의 새끼들의 모임이다. 그리고 카톨릭도 그곳에서만큼은 불타오른다는 것을 전국에 똑똑히 증명했다.

여담[편집]

재밌게도 사고는 가톨릭 교구가 쳤는데 디씨 병신들은 지역드립이나 치고 앉아 있다. 지역드립 수위+이전까지의 가톨릭 이미지가 한 번에 증명됨

지역드립 이전에 사고를 친 주체가 누구인지부터 봐라 병신들아. 종교는 안 걸고 넘어지고 애먼 지역만 걸고 넘어지니까 종교인(무당)이 나라 일에 손을 대지

ㄴ기계나 동물이 친 사고도 지역드립으로 몰아가는게 야갤을 위시한 디씨 병신들이라는걸 생각해보면 이상할게 없다. 애초에 디시인에게 상식과 교양을 요구하는게 불가능 아님.

형제복지원 바로 옆에 갖다놔서 다크 디멘션에 같이 통합시켜야 한다. 물론 거기 있는 애들은 다 탈출시키고...

근황[편집]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서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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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보고 있는 내용보다 더 최신의 소식을 알고 계신다면 문서에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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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대상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능지처참이나 화형을 당해도 시원찮을 엄청난 흉악범인데도 죄질에 비해 너무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을 받거나 아예 무죄 판결을 받은 철면피들을 다룹니다.
부디 이 악마 놈들을 하루빨리 사형당하게 해 주거나 죽창으로 찔러 버리십시오!

[1]

그렇다고 한다.

캬 128명을 감금킬해도 3년/1년 징역살면 땡인 종교인 퀄리티. 거기에 구속 안 된 놈들은 사표 낸 게 자의성이 아니었다고 땡깡부려서 교구에서도 어쩔 수 없단다.

이거 교황청에 올라갈만한 일 아니냐?

ㄴ 나치 연관 의혹이나 성직자들이 사람 죽이는 데에도 한 20년 이상씩은 모르쇠로 일관하던 바티칸이 이런 데 신경이나 쓰겠냐

[2] [3]

2018년에 대구시는 협의도 없이 칼같이 폐지드립 치고 거기에 장애인 단체는 시위에 나섰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의 주범인 원장신부는 승진해서 본당신부 됨

가톨릭놈들이 개신교와 같은 신 숭배한다는 걸 못 드러내서 안달인가 보다.

대구 희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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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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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