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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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BDSM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자신이 남에게 곶통을 줘서 성욕을 느끼거나, 자신이 곶통받는 것을 즐기는 정신나간 이상성욕자, 또는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주제, 혹은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주변에 이러한 사람들이 있다면 바로 붙잡혀서 노예체험을 하게 될 수도 있으니 당신이 정상이라면 빨리 자리를 피하십시오. 하지만 당신의 목엔 이미 개목걸이가 채워졌습니다. Take it boy♂ Ah♂ Thank you, sir♂ |
파일:기밀 정보 창출 도구로서의 설렁탕.JPG | 이 문서는 우리 모두 코렁탕을 먹여야 되는 새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머한민국을 팔아먹으려 하는 집단, 인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분은 죽창으로 관통시킬 수 없는 좀비입니다. 만약 이 분을 만나면 111에 신고해서 절대시계를 타십시오. 회사 사람이 와서 이 분들에게 그들의 약점인 코렁탕을 발사할 것입니다. 한 코렁탕 하실래예? |
파일:뚝배기할리.PNG |
독재에 대한 반대로 민주화 운동이 벌떼처럼 일어나자 전부 조지려고 만든 특별한 장소.
주로 코렁탕을 대접하고 전기로 사람을 살리며 온몸을 물로 적셔주는 목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단 가면 거진 반병신이 되거나 송장이 되어서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중 남영동[1]에 있던 대공분실은 1976년경 반인반신이 한국의 이름난 건축가 김수근에게 특별 주문해서 제작되었는데, 반인반신이 건물만으로도 무엇이든 불게 만들라고 주문을 했는지 사람 미치게하는 위압감을 주는 설계로 건축되었다.
문어가 설칠 때만 해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검찰에게도 개기는 미친개였지만 민주화 이후로는 그런 거 없다.
김유식이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당시에 하이텔에 글 잘못 썼다가 끌려간 적이 있다. 이때 체험담을 또 올렸다가 진짜로 코렁탕을 먹었다나 뭐라나.
구조[편집]
- 입구 : 정문이 있긴하지만 바로 정문으로 들어가면 뽀록나기도 쉽고 수감자의 탈주도 빠르기 때문에 철저히 보안에 부쳤던 후방의 문으로 들어간다.
- 내부 디자인 : 처음엔 5층이었다가 2층이 추가로 올라갔는데 5층까지는 내부 디자인이 완전히 같아서 수감자의 탈주나 탈주에 성공해도 진상규명을 제대로 못하게 만들었다. 또한 문을 열면 문만 먼저 보이도록 설계되서 수감자들끼리 짝짜꿍해서 탈주/깽판치는 것을 사전에 방지했으며 천장을 높게 올려놔서 발걸음소리가 크게 울리게 설계되었다. 코렁탕코스, 전기구이 코스를 풀코스로 돌리면서 나는 피고문자의 비명소리가 추가되면 공포는... 알지?
- 계단 : 수감자는 나선형계단이 밀폐된 원기둥에 설치되있는 곳으로 경찰에게 묶여서 올라갔다. 나선형계단의 특성상 자기가 몇층으로 올라가는 지를 알 수 없었으며 이쪽도 어떻게 설계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천장처럼 걸어가는 소리가 울리게 설계되어있어서 올라가면서도 수감자의 심장을 매우 쫄깃하게 만들어줬다. 그리고 5층에는 정체불명의 계단이 있는데 방문자들의 블로그 글을 보면 지금 보기만해도 소름끼친다고 한다.
근황[편집]
본래 시설을 정반대 용도로 개조해서 써먹는 것은 머화뫼논의 오랜 전통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