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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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당'일 제조 '당'일 판매
홈플러스에서 2022년 7월에 출시한 치킨이다
후라이드 6,990원, 양념 7,990원으로 닭팔이들의 선동으로인해 요절한 통큰치킨의 재림이나 진배없다
8월 18일 이후 7,990원 당당 콘소메 치킨과 9,990원 당당 매콤새우 치킨이 새로 나왔다.
너무나도 혜자스런 가격으로인해 사먹기가 존나게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애미뒤진가격의 프렌차이즈치킨을 먹기는 너무 배알이 꼴리니까 근처에 홈플러스가 있는 치붕이들은 당장 홈플로 뛰어가자
홈플러스에서 당당치킨을 구할 수 있는 시간대라고 하니까 참고해라
오전 1차 10시~11시 2차 11시~12시 오후 3차 13시~14시 4차 15시~16시
원래 17시~18시 5차도 있었는데 사라졌다.
먹방 유튜버들 대다수가 당당치킨 먹방을 아예 안 찍고 있는데, 지들 브랜드 치킨 광고 안 들어올까봐 절대 리뷰 안 하고 있다. ㅋㅋㅋㅋ씨발 개쫄보 돈미새끼들 다 나가 뒤져라.
프랜차이즈가 욕먹을 부분[편집]
프랜차이즈는 2개 구분을 해야하는데 재료를 공급하는 본사와 치킨을 파는 가맹점이다.
프랜차이즈 본사,일부 가맹점 주장으로는 대형마트니까 닭을 싸게 매입하여 싸게 팔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그 반대다.
닭을 많이 구매하는 쪽이 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일까 치킨이 주력인 프랜차이즈일까? 사실 당당치킨이 22만마리 팔렸어도 프랜차이즈는 1달에 100만마리 팔았다. 즉 치킨의 원재료인 닭고기를 확보력은 대형마트보다 높았으면 높았지 낮지 않았고 오히려 더 싸게 가맹점에 공급할수 있음에도 대형마트보다 더 비싸게 공급했다.
또 소비자에게 죄송하다는 어느 가맹점주의 증언에 따르면 닭 튀길때 쓰는 기름도 파리바게트와 같은 기름을 공급받는데 파리바게트가 7만 6천원 공급받는다면 단지 1kg 차이인데도 거의 배인 16만 8천원이라고 한다.
이렇듯 본사가 쳐먹는 부분이 많고 이게 치킨값 올라가는 주범인데 본사는 대형마트의 당당치킨이 소상공인을 위협한다며 지랄발광중이다.
그리고 이렇게 본사에게 피해받는 가맹점의 점주들은 본사에게 항의하지 않고 당당치킨이 저급닭을 쓰거나 위생상태가 최악이라며 거짓선동에 나섰다. 근데 어느 한 프차가 담배(던힐랑 순살치킨)랑 같이 튀긴게 들통나 역풍을 맞았다.
븅딱같큰 주장과 그에 대한 반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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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업주: 최저가 이미지를 심으려는 마트의 마케팅에 치킨값이 비싸졌다는 오명이 억울하다. 배달료, 식용유값이 인상된 게 다 우리 책임은 아니지 않냐
네티즌: 그거 홈플에게 하소연 하지 말고 본사에 항의해라
프랜차이즈 업주: 홈플 치킨은 밀가루에 소금만 치고 우리는 강황 등 20가지 천연 원재료를 섞은 튀김옷을 입힌 고든 램지 버거같은 치킨을 만든다
네티즌: 본사가 준 닭 튀겨서 팔기만 하면서 뭔소리냐?
프랜차이즈 업주: 6,990원에 팔아도 마진이 안남는 주제에 정의로운 척 하지 마라
홈플러스: 이익 되는데? 제값 치킨을 파는데 정의나 악의가 어디에 끼나?
프랜차이즈 업주: 소상공인 다죽는다!! 빼애애액~!!!
소비자: 프랜차이즈 아닌 동네 치킨집 조진게 누구?
프랜차이즈 사장: 아 그래그래 인심쓴다 적자 날 각오하고 4천원 할인 쿠폰 줄게 우리거 사먹어 개돼지들아
소비자: 응 당당치킨 먹을거야~애초에 2~3만원에 치킨시켜 먹느니 차라리 보쌈이나 해물찜먹어, 돈 없어서가 아니라 그 가격에 다른걸 시켜먹는거야 ㅋㅋㅋ
프랜차이즈 회장: 삼겹살 150g이 닭 1kg랑 가격이 같은데 왜 치킨 3만원이 비싸다고 생각하니? 삼겹살이랑 비교하면 저렴해
소비자:니 경영인 맞냐? 닭보다 돼지키우기 더 힘들다는거 초등학생도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