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3 액트 2의 중간부분.
칼데움의 하수도를 통해 졸 툰 쿨레를 시간하러 가면서 거치는 곳이다.
사막인 칼데움에 맞지않게 존나 물이 흥건한것이 특징으로 여기 물로 칼데움이 마시고 산다.
타락자 시리즈와 개구리매가 주로 나온다. 하지만 이동네에서 가장 위험한건 세모래덩굴이라고 근처에 가면 빵터지는 환경형 함정. 아프다.
초보자들이 스토리 깰 때 가장 힘들어하는 구간이자 스토리가 살짝 루즈해지는 구간. 존나 넓다.
현상금 사냥에서는 칼데움 밤그늘나비라는 전설 재료를 준다
열쇠지기도 있으니 참고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