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게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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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등 셀럽이나 공인 새끼들이 죄를 저질러놓고 반성하고 개과천선 하려는거 같이해서 은근히 감성팔이하려고 할 때 쓰는 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반성하고 있고 죄를 달게 받겠다."
지랄말고 자살해 씨발새끼야 달게받기는 개뿔
그냥 차라리 "경찰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해라 진짜 '달게 받겠다' 이 말은 살인충동 일어날정도로 존나 극혐이다.
달게 받겠다 한 마디만 하면 내면의 죄책감이 줄어들기라도 하는가 봄 ㅋㅋ 어금니 새끼만 봐도 죄가 들통나니까 '사죄드리고 천천히 죄를 달게 받겠다' 이랬는데 얼마 뒤에 국선에서 사선 변호사로 바꾸면서 자기 처신하는 꼬락서니 ㅋㅋㅋ 달게 받는 건 개꿀잼 몰카였나?
미안하단 제스처를 어떻게든 더 드러내고 싶다면 '모든 걸 내려놓겠다'를 쓰면 된다.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