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단편소설

조무위키

말 그대로 짧은 소설이다.

영어권에서는 short story 라고 부른다.

이것보다 더 짧은 것은 엽편소설이라고 하고, 긴 것은 장편, 중간 길이는 중편이라고 부른다.

대체로 단편집으로 묶어서 낸다.

짧게 쓰기 때문에 비교적 쓰기 쉽다. 물론 머리가 안 좋으면 엽편마저도 어렵다.

단편소설을 무시하는 사람이 적지 않지만, 잘 쓰면 장편 못지 않다.

단편소설로 유명한 작가는 한국에서는 현진건, 이태준, 외국에서는 안톤 체호프, 기 드 모파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