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단단바라 테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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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귀엽습니다. 심장이 멈춰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심쿵!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22기의 조연

떡잎마을 경찰서에서는 폭탄 정도로 본다. 그래서 애완동물 구조나 미아견 찾기 정도의 일만 했다고.(올해만 해도 3마리나 찾아줬다!) 250군데를 다 찾아 본다는 무모한 시도도 한다.(사실 다 찾아 봐도 모를 수 밖에 없는 건 넘어가자(삽질))

어리바리하고 운전을 봉미선만큼이나 못하지만, 발로 뛰는 형사 노릇은 톡톡히 해내었다.

일본에서 단단바라가 나허세에게 탄단바라, 단단단바라라고 불렸다. 한국에서는 문제희이며, 나허세에게 문제아, 문제의(경관)라고 불렸다.

주황색 둥근 단발머리에 이마와 경관모자 그리고 작은 키. 란란만큼은 아니지만 큰 가슴. 안전벨트 맬 때 엄청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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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흔적

뜬금 없는 궁금증[편집]

Q. 일본에 단단바라란 성씨가 존재하긴 하는 건가? Q. 진타로가 자신의 죄를 물을 때 했던 말은 고백일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