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다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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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자기랑 노상관인 요정을 뜬끔없이 미친년으로 만들고 자기한테 트라우마까지 만들어준 급식충새끼(이)거나 자기랑 노상관인 요정을 뜬끔없이 미친년으로 만들고 자기한테 트라우마까지 만들어준 급식충새끼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아폴론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의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Daphne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요정으로 페네이오스의 딸이다.

자기 화살을 보고 비웃은 자뻑왕 아폴론을 좆같이 바라보던 에로스가 시발새끼 복수다하면서 장난질을 시작하면서 모든게 달라졌다.

에로스는 복수라면서 싫어싫어화살을 다프네에게 날리고 러브러브화살을 아폴론에게 날렸다. 러브러브화살을 쳐맞은 아폴론은 제정신일때도 스토커기질이 있었는데 이거쳐맞고 발정난 미친개마냥 다프네를 쫓아다니기 시작한다. 다프네? 싫어싫어화살맞고 아폴론이 존나 싫어졌는데 미친듯이 쫓아오니 어쩌겠누? 추격자찍어야지. 근데 카미사마 피지컬이 좋겠냐 일개 요정따위의 피지컬이 좋겠냐? 결국 다프네는 아폴론에게 잡혔다.

잡힌 다프네는 아빠한테 부탁해서 난죽택드립치면서 월계수가 되었다. 이광경을 보고 쇼크를 먹은 아폴론은 씁 어쩔 수 없지 하면서 월계수가지를 뽑아서 지 머리장식으로 쓰게 되었고, 이 머리장식은 [[올림픽]의 상징으로까지 벌크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