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미야 마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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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미야 마사키[武宮正樹]
최초의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자
기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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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akaoTalk 20200115 121156614.gif
우주류라는 독특한 세력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유명하다. 말그대로 바둑판 한가운데에 거대한 집을 짓는다.
보통 구석에다가 돌들을 쌓아서 집을 취하며 이득을 보는데 이 분은 거대한 세력을 구축하는 바둑을 구사한다.
반상위 중원에 거대한 돌들을 보며 일본인들은 "와! 시발 존나 스케일이 거대하네. 우주같아!"라고 감탄하며 우주류라고 불렀다.
근데 저거 치졸하게 눈 앞에 이득에 멀어 집을 얻는 바둑보다 저렇게 거대한 사업을 벌이는 것을 보며
"역시 사내대장부라면 크게 가야지!"라는 발상으로 저걸 구사하면 ㅈ된다. 왜냐면 저래보여도 운영하기 꽤 힘들다.
그렇지만 다케미야의 우주류는 평화로운 평원의 모습이 아닌 사자우리와 비슷해서 거대한 규모를 보고 불안감을 느껴 침입하면
다케미야 아조씨는 그것을 처절하게 박살냈다. 어떻게보자면 거미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조치훈 아저씨는 남의 집을 폭파시키기로 유명해서 잘만 부셨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