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플레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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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시리즈의 등장인물인데, 본작에 등장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오로지 에피소드 3에서 팰퍼틴 의장이 언급만 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아내 파드메를 죽음의 운명에서 구하기 위해 갈등하고 있을 때, 팰퍼틴 의장이 아나킨 스카이워커에게 다스 플레이거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캐넌[편집]
그는 시스 로드였다. 앞에 '다스' 붙었으니 당연하지.
플레이거스는 무척 현명했고, 능력은 매우 강력했다고 전해진다.
능력이 얼마나 강했느냐면, 미디클로리언을 조작해 생명을 탄생시킬 수 있었을 정도이다.
물론, 포스의 어두운 면을 이용해 자신이 아끼는 사람의 죽음을 막기까지 했다고 한다.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바로 이 말을 듣고 눈이 돌아갔고 그 결과는, 스타워즈를 본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는 결과를 낳았다.
그러나 그는 힘을 잃을까봐 무척 불안해하였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다.
그의 제자였던 다스 시디어스는 플레이거스가 죽기도 전에 둘의 규율을 어기고 제자 다스 몰을 두고 있었다.
시디어스는 플레이거스가 자는 중에 암살해버렸고, 시스 군주가 되었다.
레전드에서[편집]
스타워즈 에피소드 2에서 금융 조합 대표 종족으로 나왔던 오이 대가리 종족이다.
본명은 헤고 다마스크(Hego Damask), 은하 금융 조합(InterGalactic Banking Clan) 대빵이셨다.
다스 시디어스를 제자로 들여 그를 훈련시켰다.
나중에 에피소드 3에서 등장하는, 의장실 출입문의 양 옆에 있는 항아리 중 하나에 그의 유해가 담겨있다고 한다.
그의 정체?[편집]
스노크라는 썰이 있지만, 루카스필름 스토리그룹 작가 파블로 히달고는 다스 플레이거스가 죽었다고 확언했다.
사실 이제 와서 플레이거스 등장한다는 게 좀 우스운 일이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