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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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
이 문서는 그림을 존나 잘 그리는 갓-화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분은 상당한 실력과 금손을 가지고 있어 여러분들을 잠시 황홀한 2D의 세계에 빠져들게 합니다. 부디 이 분이 그린 그림에 빠져 그림박이가 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어때요? 참 쉽죠! |
표현주의의 분파중 하나다.
독일 드레스덴의 고등공업학교의 학생이었던 에른스트 루드비히 키르히너가 에리히 헤켈,카를 슈미트 로틀루프와 같이 만들었다.
상당히 거칠고 원색적인 화면들을 만들어 냈으며,색감이 거칠다.대놓고 창녀가 나온다
키르히너의 작품인 군인 모습의 자화상을 보면 얼마나 군머를 가기싫었는지 알수있다.당시 독일은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던 중.
군머와 전쟁이 싫어진 그는 스위스로 이주해서 작품생활을 하다가 1933년 나치에게 찍혀서 37년 퇴폐미술전에 그의 작품을 포함시켰다.
결국 우울증을 앓게된 그는 58세가 된 1938년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다만 다른 화가들은 나름 길게 살다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