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찢기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
다리를 찢는 동작이다.
앞으로 찢는 것과 옆으로 찢는 것이 있는데 둘 중 뭐가 더 빡센지는 개인차같다.
다리를 찢어 유연성을 기르고 척추와 골반을 교정시킬 수 있으며 혈액 순환을 도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태권도, 무에타이, 복싱 등 다리를 쓰는 종목에서는 대부분 하는 운동
무용, 필라테스, 요가 쪽에서도 필수적으로 한다.
남자 보다 여자가 잘한다.
억지로 찢다간 뼈와 근육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태권도 단증심사 앞두고 군대에서도 많이 하는 짓거리. 더러워서라도 단증 따고야 말겟다는 동기부여를 이 딴 식으로 준다. 여윽시 헬조선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