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스틸
조무위키
이 문서는 붕탁물에 출연한 배우 또는 붕탁물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과거 찰진 형님들이 나와 디시인들에게 한때 인기를 끌었던 가치무치 팬티 레슬링 혹은 게이가 주연으로 나와 인기를 끈 붕탁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DEEP♂DARK♂FANTAS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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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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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gave me quite a show.. |
” |
Nick Steel. 니코동 명칭은 조노우치 유지(城之内悠二).
붕탁물에 출연한 배우이긴 하지만 빌리나 반다크홈과는 다르게 일반 포르노 쪽에서 활동이 더 많다.
그나마 붕탁물 쪽에서 유명세를 떨친 작품도 로드 오브 더 락커룸 정도. 또한 일반 포르노 영상에 이름을 올릴 때에는 T.J Cummings란 예명을 쓴다.
근데 영 처지가 않좋은지 유일하게 출연한 붕탁물인 로드 오브 더 락커룸에서도 You Got Mad?(화났어?)라고 말하면서 근돼새끼의 뺨을 건드렸다가 결국 빌리한테 역관광 당했다. ㄴ뺨 맞기 전에 고추잡히고 개빡친 상태에서 싸다구 맞은거
그리고 이 화났어?란 대사가 일본에선 환청으로 이케멘?(꽃미남)이라고 들리는 바람에 일본한정으로 이걸 온갖 개그소재로 쓰고 있다.
일반 포르노에 출연이 더많은 배우답게 붕탁계 유일 여성인 시게미와 엮이는데 무조건 당하는 희생양 역할이다.
시게미랑 찍은 영상 중에서 시게미와 떡을 찧는 영상이 있는데 그 영상 초반부에서 "She gave me quite a show(그녀가 한 바탕 해줬죠)."라고 회상하는데, 일본에서 이 말을 "茂美怖いでしょう (시게미 코와이데쇼 ; 시게미 무섭죠)"로 들리는 바람에 여자한테도 당하는 호구가 되었다.
그리고 붕탁물 형님들이 대부분 파워후인데 비해 덩치가 그리 크지 않고 당하는 역할이 많아서 제2의 던컨 밀스가 될 뻔 했으나 스트레잇 포르노로 완전 전업하면서 체격을 점점 불려 현재는 당시에 같이 출연한 다른 배우들 같은 근육질 거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