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닉스

조무위키

프로토게노이
카오스
가이아 에레보스 닉스 에로스 타르타로스



크로노스,제우스 이전 태초의 신들

프로토게노이중 하나이다

태초의 혼돈인 카오스에서 지하와 어둠을 상징하는 에레보스와 같이 튀어나온 여신이다.

밤과 죽음을 관장하는 태초의 여신

자기 혼자 모이라(운명의 여신들),에리스(불화,분쟁의 여신,트로이 전쟁에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여신),타나토스(죽음의 신),네메시스(보복의 여신)등등을 낳았으며

에레보스와 관계하여 헤메라(낮의 여신),아이테르(하늘,대기의 여신),카론(뱃사공)을 낳았다.


닉스의 자식들중 휴프노스가 있었는데 얘는 잠의 신이였다, 그런데 헤라클레스를 괴롭히기위해 헤라가 부탁하여 제우스를 잠깐 재웠는데

제우스가 개빡쳐서 휴프노스를 존나 떄릴려고하자 자기 어머니인 닉스한태 부탁하여 보호를 받는다

이때 그 제우스가 닉스가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했다. 그냥 포기함.

그 여신강간마 제우스가 닉스가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한거 보면 진짜 개쩌는 여신이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