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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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쥐

성체를 보면 이게 수달인지 개인지 싶을 정도로 진짜 크다. 1미터쯤 된다.

육고기(식용, 애완동물 사료용 등) 및 가죽공급(주목적)의 이유로 들여왔지만 현재 대자연을 해치는 생태계파괴 동물이다.

몇몇 국가(영국 등)에서는 코이푸라고 부른다. 정확히는 스페인어권에서 그렇게 부르며, 정작 거기선 뉴트리아가 수달을 뜻한다.

물과 풀이 많은 시골쪽에 많이 살고있는 모양 한마리당2~3만원의 금액이 달려있어서 부업으로 사냥하는 아재들도 있다.

돈없는 가난한 대학생들은 방학기간동안 뉴트리아 헌팅 다녀보는건 어떠한가?

보호종이아니라 우가바가하면서 활들거나 총들고 쫓을 필요도 없이 '님 자리요!' 해놓고 포획틀(그 동물농장에 고양이 잡는 네모난세장잩은거) 설치하면 끝이다.

모두에게 평등한 죽창,트랩,나무몽둥이로 잡는 모습이 종종 다큐맨터리를 통해 보인다

초기에는 뉴트리아현상금에 너도나도해서 미리모아둔 현상금이 몇주만에 바닥이났을정도라 한다.

전문으로 직업삼아 잡는 아재들도 있는 모양

다만 얘를 잡겠다고 무분별하게 덫을 놓거나 약품을 넣은 미끼를 푸는 등 수렵활동을 하다가 덩치가 비슷해서 오해받는 멸종위기종 수달 까지 잡아족치는 경우도 종종 나오는 모양. 수달 서식지 등은 좀 내비두자. 잘못하면 아예 생태계에서 사라질 수 도 있다.

현실판 레트라

지금도 간혹가다 시골에선 뉴트리아 고기를 찾는 이들이 있다고한다

생김새가 쥐라서 그렇지 도축후엔 똑같은 고기이니 돼지고기라고 생각하고 먹어보면 문제는 없다고한다. 하지만 야생 뉴트리아 잡은 고기는 누린내 심해서 향신료같은거 팍팍넣어서 먹는다고 한다. 돼지 조차도 야생화된 돼지는 비린내가 집에서 가둬놓고 곡물먹여 키운 것 보다 심한데 마찬가지인 것이다.

여담으로 턱형이 뉴트리아사냥꾼따라방송한적있다.턱형은 사냥꾼을 헌터사냥꾼님이라는 겜창닉처럼부르고 시청자는 턱으로 안락사 각이라 개소리고. 계속보면 뉴트리아만불쌍하다.

헌터사냥꾼아재가 옆구리에 줄묶어서 도랑에 헤엄치게 함.

머한민국 머통령 중에서도 사람으로 변장한 뉴트리아가 있는데 지금은 다스 받고 716호에 있ㄷ…ㅏ…

작성자가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습니다.

읍읍!!

울음소리는 '꿖!'이다. [1]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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