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메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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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섬. 아르파라존이 말아먹었다. 사우론을 끌고 갈 정도 된 거 보면 나름 잘 나갔던 것 같다.
책에서는 누메노르 군이 사우론한테 쳐들어갔을때 사우론이 도저히 이길 가망이 안보여서 싸워보지도 않고 ㅈㅈ쳤다고 묘사됨
한마디로 지림
엘프들과 발라와 사우론의 주인님이랑 전쟁할때 도와준 인간들이 있었는데
발라가 그 인간들에게 준 황금의 땅 이름이다.
여기 사는 인간들은 수백 년의 긴 수명과 큰 키, 강력한 힘, ㅈㄴ 쩌는 과학력(이놈들 망한다음 피난민이 만든게 미나스 티리스와 아이센가드의 오르상크 탑)을 가지고 엄청난 부귀영화를 누림. 그냥 영생을 누리면 안 될까... 하고 생각하기 전까지는.
아까 위에서 끌려간 사우론이 입을 털어서 왕의 최 측근이 된다음 왕에게 발라노르 치면 불멸자가 된다고 입을 털어서 누메노르의 군세가 발라노르로 향함 이때 묘사로는 수천개의 섬이 움직였다고한다. 는 발라 수장 만웨가 일루미나티 불러서 누메노르를 수장당하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가운데 땅으로 가서 곤도르 등 왕국을 만든다.
반지의 제왕의 아라곤(210살에 돌아가셨다)이 80살먹고도 날아댜니는건 이 인간들의 후손이기 때문, 아라곤이 가운데땅 최고의 전사인데 누메노르는 아라곤수준 혹은 아라곤보다 더 쎈놈들이 시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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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누메노르의 이름을 따서 반지의 제왕 줄거리를 곡으로 연주하는 블랙 파워 메탈 밴드 Númenor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