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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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공부 때려치고 놀기 미친 양아치들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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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인싸들이 시험 끝난 뒤,방학이나 주말,연휴 등에 번화가나 노래방,PC방 등을 놀러가는 것을 말한다.크게 보자면 영화나 놀이공원,여자면 같이 옷 사러 간다거나 등등.

굳이 인싸가 아니여도 노래방 PC방 정도는 한번쯤은 가봤을 것이다.

속되게 표현하자면 '노가리를 깐다'내지 노가리라고 한다.

찐따나 아싸들은 번화가를 지나갈 때 현타가 온다 카더라.

간혹 찐따들이 난 공부하거나 너네들같이 유해한 곳 안가고 얌전히 있는다는 식으로 딸딸이를 치지만 찐따도 99% 엠창인생 확정이고 계내들도 양아치 아닌이상 공부 때려치우고 하진 않고 정작 찐따가 더 못함.

우리 디시인들에게 번화가는 평생 한번 가볼까 말까 한 곳일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찐따 아싸들은 놀기를 많이 부정적으로 보더라.고딩인데 평생 노래방 한 번도 안 가봤다고 말한 새끼도 존재한다.만화방 PC방을 청소년이 들어가면 안되는 유해업소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보통 이런애들은 엄마의 영향이 많아 그런걸수도 있다.

"우리 같은 엠생들은 주말에 딸딸이나 치고...다른애들은 주말에 뭐할까?ㄹㅇ로 주말마다 게임하러 가고 노래방 가고 맛집 가고 그러나?ㅅㅂ 부러워 뒤지겠다...나는 언제쯤 친구 만들어서 저런 곳 한번 갈수나 있을까?쩝 하튼 개부럽네 ㅅㅂ"-전지적 아싸의 관점.

"아 ㅅㅂ 그딴걸 뭐하러 처해 그런 유해업소나 들락거리고"-찐따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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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ㅅㅂ 주륵주륵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