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기술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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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을 중시하는 기술이다. 주로 내세우는 슬로건은 저탄소 녹색성장이며 이에 따라 온실 가스 줄이기에 주력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친환경 원칙을 다 실현하려면 돈이 많이 든다. 특히 헬조선은 저렴한 가격에 물건들을 찍어서 수출을 해야 벌어먹고 사는데 이런 거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다. 최근에 와서 성장만을 우선시하는 헬조선 경제 체제가 비판받고 있긴 하지만 애초에 기업이 돈 안되는 일을 할 이유가 없다.
예를 들어서 농축산물들을 친환경으로 만든다고 해보자. 그러면 이런걸 생산하는 농가에서는 노오오오오동력이 어마어마하게 들면서 생산 수가가 늘어나기 때문에 우리가 먹는 식품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을 것이다. 결국 이렇게 생산된 친환경 신선식품들을 누리는 것은 금수저들이고 서민들은 그나마 농약쳐가며 기른 채소도 못쳐먹고 삼시세끼 인스턴트나 쳐먹는 신세가 된다. 환경을 파괴하면 안돼욧! 친환경 녹색성장! 을 내세우는 것들은 정작 자신들이 주장하는 걸 다 받아들이면 오히려 자기한테 손해가 된다는 사실을 모르나 보다.
현재 인류가 환경을 걷잡을 수 없이 파괴하고 있는 이유는 폭발적으로 증가한 70억 인구를 부양해야 하는 것이다. 환경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애를 안 낳는 것이다.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들면 환경오염도 절반으로 줄어들어서 개꿀이다. 알겠냐 짱깨국 카레국 새끼들아 애좀 작작 싸지르라고. 사실 갓한민국은 저출산으로 환경을 제일 보호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에서 녹색 성장을 내세웠으나 얻은 결과는 미지수다. 4대강의 녹조가 녹색성장을 하긴 했다.
이 대안으로 나온 것이 청색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