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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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로코 탑이니 뭐니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수스까가 박오 1위도 했고 부산행도 로튼 92%다. 평론이 다라는 게 아니란건 명심해라.

ㄴ이거 모르면 간첩일정도로 로코의 레전드급 영환데; 각국의 미디어에도 계속 회자된다. 영화를 귓구멍으로 봤나 어휴 영알못.....

ㄴ 현대 급식충들은 다 간첩인가보지? 솔직히 30대 정도까지나 이 영화 본 경우가 있고 요즘 애들은 거의 모른다. 나야 휴 그랜트 좋아해서 잠깐 출연영화 슬쩍 봤다가 ㅈ된거지. 왜 그 당시엔 이 영화가 갓갓갓이 된지는 모르겠다만 스토리파탄에 발연기, 그리고 어이없는 결말 삼종세트로 갓이라 칭하기는 좀 뭐한데? 무작정 욕한건 미안한데 이게 갓인지 아닌지 납득시켜봐라.

ㄴ 현대 급식충을 논하는 것부터 영알못....

ㄴ반박할 수 없으니 영알못 영알못 거린다.ㅉ. 그리고 노팅힐 고평가해준다고 영잘알이냐 ㅋㅋ. 자꾸 답변피하고 영알못타령만 하면 병림픽 지우고 예전 문서로 만들테니 니좆대로해봐라.

ㄴ노팅힐 노잼맞는데.

휴 그랜트 주연인 영화다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과 마찬가지로 휴 그랜트가 상바보로 나온다.

김치녀랑 섹한걸 못잊고 계속 쫓아다닌다.

마지막까지 김치녀는 휴 그랜트를 버릴려 했지만 휴 그랜트의 씹 어그로 때문에 어쨌건 이어진다.

막장으로 가는 해피엔딩. 이거 영화라고 쳐줘야 하냐? ㅉㅉ.

난 좋았다. 근데 막 싸우지좀 마라. 영화가 객관적인것도 아니고 왜그렇게 싸우냐? 니들이 뭔 영화유튜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