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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마이너 갤러리

조무위키

이 문서는 디시인사이드마이너 갤러리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윾식머튽이 지 혼자 알바 고용해서 갤 운영하기 귀찮아서 유저가 자유롭게 갤을 팔 수 있도록 만든 마이너 갤러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워낙 하도 디시인들이 마갤을 많이 파다 보니 몇몇은 그냥 존재감이 없고 일부 갤러리는 지나친 완장질과 씹덕질이 보이니 조심도록 합시다.
일부 마갤은 정식 갤러리로 승격되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알바들이 관리를 못해서 개판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객관적인 방향으로 서술하도록 노오오오력합시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h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laptop 갤러 가아]

1년 6 에 신된 마너 러리.

18년 2월 들어 학식충들 노트북 구매할 시즌이 온 건지 갤러리가 활발해졌다.

추천만 받고 떠나가는 노양심 새끼들이 많은데, 추천 잘 받아서 잘 샀으면 리뷰 정도는 남겨주자.

개념글만 정독해도 노트북 고르는 데도움이 상당히 된다. 가끔 지뢰도 있으니 알아서 거를 것.

답변이 영 시원찮다면 컴퓨터 본체 갤러리에도 물어보자.

맥북이야기 할거면 가지마라. 무지성 빠돌이와 억까들만 있다. "맥북 의외로 쓸만함" 한마디만 싸질러도 빠돌이와 억까들의 투기장 열린다.

이용자 성향[편집]

어디서 들은 것만 씨부리는 병신새끼들이 70%, 그 가격에 그 성능을 원한다니 꿈도 야무진 그지새끼들이 20%, ㄹㅇ 놋잘알이 10%

언급되는 모델만봐도 좆거지 집합소인것을 알 수 있으니 그냥 니가 진짜 거지가 아니면 사려고 점찍어둔 놋북카페가서 질문하도록 하자

놋갤문학[편집]

중증 앱등이나 짱깨산 레노버 광신도를 까는 내용으로 놋갤문학이 나오기도 한다.

노트북 고르는 법[편집]

노트북을 추천받고 싶다면 일단 본인의 자금이 얼마인지 명확하게 정하고 시작한다. 원하는 브랜드, 또는 AS는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적어주면 좋다. 노트북은 무게가 상당히 중요한 요소이고, 용도를 명확하게 적는 것이 중요하다. 간단한 문서 작성, 인터넷, 인강, 영상편집, 포토샵, 소설 쓰기, 게임,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용도가 있으며 목적에 따라 추천 순위가 달라진다.

게임이 목적이면 무슨 게임인지도 명확하게 말하자. 게임에 따라 필요 사양이 다르다. 또한, 게이밍 노트북은 전반적으로 전력을 많이 잡아먹고 묵직한 특징이 있다. 보통 3kg를 넘나드므로 매일 들고 다니기에는 무거워, 데탑을 쓰기엔 그렇고 들고 다닐 일이 별로 없는 경우에 시즈모드로 박아놓고 사용한다. 가성비를 고려하자면 18년 기준으로 델 7567이 탁월한 선택이다. i7-7700hq에 gtx1050ti, 거기에 배터리는 74wh를 장착한 놈이 100만원이 안 된다. 1년 뒤엔 7577이 이 포지션이 될 듯

문서 작성, 인터넷, 인강 정도로 만족한다면 범위는 좀 더 넓어진다. 일단 자금이 넉넉하다면 그램이라는 아주 좋은 선택지가 있다. 배터리 빵빵하고, 튼튼하고, 성능도 딸리지 않는다. 거기에 아주 가벼워서 휴대성이 엄청나다. 삼성 올웨이즈도 이와 비슷. 그램은 18 이전 껀 사지 마라. 자금이 60~70정도라면 아수스의 비보북이 괜찮다.

포토샵 작업이 목적이라면, 보통 노트북 디스플레이가 좋은 편이 아니라 모니터를 따로 사서 작업한다지만, 아수스의 젠북이 100만원을 조금 넘는 가격에 디스플레이가 좋은 것이 있다니 오프라인 등에서 실물을 확인해보자. 자금이 많다면 맥북도 좋을 것

돈 아끼려고 가성비 찾다가 뽑기 실패하거나 운이 나쁘거나 하면 아주 골치 아파질 수 있는 게 노트북이다. 회사 별로 as 정책이 천차만별이고 가성비가 좋은 회사일수록 일반적으로 as에까지 많이 쓸 정도로 마진이 많이 남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물론 기업 인성이 덜 되어있으면 가성비 노트북이 아니더라도 피 볼 수 있으니 주의하자.

노트북은 데스크탑처럼 조립식으로 떡을 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건 완제품이다. 데탑 키보드나 스피코 마유스가 망가지면 그냥 그것만 돈주고 구하면 되지만 노트북은 그렇개 간단하지 않을 수 있고 비쌀 수도 있다. 또한 무리하게 가성비를 따지다 완성도가 떨어지는 경우도 흔하다. 부품을 싸구려를 써서 잘 망가진다거나.

본인이 운이 좋지 않다면 조금 비싸게 구입하는 게 오히려 돈을 절약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물론 비싸다고 다 제 값 하는 건 아니니 충분히 살펴보고 알아보고 리뷰 뒤져보고 잘 모르겠다면 질문하자.

꼼꼼허게 뒤지다 보면 1~2주는 훌쩍 지나가는데, 금수저라면 별 생각 없이 그램, 올웨이즈, 맥북이나 xps, 에일리언웨어 같은 걸 지르면 된다. 돈이 없으니 고민이 많아지는 것.

제발 셀러론 이하는 믿고 거르자. 이 새끼는 인텔에서도 이거 달고 나온 놈들은 노트북이라고 부를 수 없다며 조그만한 것애만 박아넣게 하는 것이다. 키보드가 필요하다면 차라리 휴대용 블루투스 키보드 잘 나온 게 많으니 그걸 써라. 셀러론 노트북이 쓸모 있는 경우는 오직 순수 글쓰기 용으로 쓰거나, 초저사양 웹서핑, 존나 가벼운 씹고전게임, 크롬 등이 존나 가벼운 운영체제를 사용할 경우 등이다. 문서 편집, 웹서핑, 인강 등이 목적이라면 펜티엄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얘나 i3 같은 애들은 큰 무리는 없으나 솔직히 조금 간당간당히기 때문에 하드하게 굴리거나 최적화에 소홀히 하면 금방 느려진다. 카비레이크 셀러론 달린 50만원짜리 좆성 놋북 쓰는데 엄청나게 느리다 시발 카비레이크도 이러는데 셀러론 쿼드코어 달린 건 아톰 기반이라 카비레이크 셀러론보다 못하니까 짱깨산 놋북에 지들 로고만 넣은 좆소기업 물건도 싸다는 이유로 사지 마라.

1년 뒤에 군지할 예정이라면 1년 쓰고 버릴 생각으로 적당히 믿을 만한 데서 리퍼비쉬 제품 쓰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30만원 투자하면 인터넷 ppt작업 렉 없이 할 수 있다. 괜히 좋은 거 사봐야 군대 갔다 오면 퇴물 된다. 단 배터리는 병신 되어있을 테니 그 정도는 감안하자. 5만원 투자해서 배터리 교체하면 나아질 수 있다.

여자 선물용[편집]

대다수의 여자들은 이것만 본다. 디자인, 브랜드, 무게

디자인은 말 그대로 이쁜 게 중요하다는 거고 브랜드는 '나 이런거 쓰는 여자야~'라는 김치적인 마인드의 발로다.

브랜드를 본다면 삼성, 엘지, 애플, 그리고 델, hp를 끼워줄 수 있는 정도?

나머지는 취급도 안 해주므로 한성이나 레노버 같은 건 집어치워라

물론 된장녀는 손절하는 게 이득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여의치 않을 수도 있는 법이다. 여동생이라던가..

디자인 이쁘고 가벼운 제품을 가격대별로 나열해보겠다

20 ~ 50 : 아이뮤즈 스톰북, 한성 Forcerecon
50 ~ 100 : 아수스 비보북
100 ~ 150 : 아수스 젠북, 샤오미 미북, 엘지 그램, 삼성 올웨이즈
150 ~ 200 ~ : 엘지 그램, 삼성 올웨이즈, 삼성 Pen, 델 XPS, 애플 맥북, hp 스펙터

대충 나열해봤다. 물론 중고 제품, 이전 세대의 제품들은 좀 더 저렴하게 구할 수 있을 것이다

게이밍 노트북[편집]

일단 게이밍 노트북은 공간 문제로 인하여 일반적인 데탑이 들어가지 않는 환경에서 데탑 대용으로 쓰거나 기숙사에서 쓰지 않는 이상 구매를 추천하지 않는다는 것은 알고 시작하자.

노트북은 필연적으로 크기상 어쩔 수 없이 데스크탑에 비해 쿨링 성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어떻게든 쿨링 성능을 높이기 위해 언더볼팅, 써멀 재도포, 바닥과의 거리 떨어뜨리기, 하판 제거 등 기상천외한 방식들이 나오고 있지만 태생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아님 15.6인치 액정을 넣어서 쿨링 공간도 넓히는 경우가 있지만 이쪽은 휴대성을 절대로 생각하면 안 된다.

그래서 게임 같은 빡센 프로그램을 돌리기 위해 게이밍에 특화된 제품군이 등장했지만 일정한 한계라는 게 있다.

웬만한 데탑 뺨치는 수준의 게이밍 노트북은 보통 200 이상은 주고 사야 한다. 가성비가 쥐어터진 것이다

쿨링 효과가 떨어지다 보니 열기에 부품이 손상되어 빡세게 게임한다면 2년이면 맛탱이가 가버리곤 한다.

그것 외에도 기술의 발전 속도가 있다 보니 2년이 지나면 비싼 돈 주고 산 겜트북이 빡센 게임 못 돌리는 무겁기만 한 천덕꾸러기로 전락하는 것도 있어서 겜트북의 수명은 2년, 길어야 3년으로 잡는다.

물론 니가 저사양 게임만 하거나 하옵 최하옵으로 존버할 자신이 있거나 아님 Wine 사용 시 성능저하를 각오하고 비싼 개발자용 노트북으로써 사용한다면 수명을 좀 더 길게 잡을 수는 있다. 근데 그럴 거면 애초에 왜 게이밍 노트북을 사는가?

그래도 정 게임을 해야 겠다 하는 사람들을 위해 가격대별로 추천해준다

~100 델 7567
100~200 델 7577, 아수스 ROG 하옵, 리오나인, eh58
200~ 델 에일리언웨어, 아수스 ROG,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끝으로, 제발 삼성 오딧세이는 걸러라 쿨링설계 개박살나서 열풍기급 화력을 보여준다 러시아나 캐나다 알래스카 그린란드 같은 데서 쓸 거면 강추(최근 새로나온 오디세이z는 8세대중 얇으면서 쿨링성능이 괜찮다 단점은 가격, 이상하게 흔들림이 영구기관급으로 멈추질 않는 상판때기)

저가형 노트북[편집]

나는 무조건 노트북은 30만원 정도에 사서 웹서핑, 간단 엑셀 피피티 문서작업, 인강이나 하겠다는 놈들에게는 두 가지의 선택지가 있다. 크롬북, 리퍼.

크롬북은 윈도우가 아닌 다른 운영체제를 쓰는 노트북이다. 그러나 웹서핑, 간단 엑셀 피피티 문서작업, 인강 이 것들만 할 거라면 하등의 문제가 없이 오래 쓸 수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 앱 구동을 지원하기 때문에 모바일 게임도 할 수 있다.

다만 인강은 자체 프로그램을 쓰는 경우 안 되기도 하니 잘 알아보자.

물론 마소 오피스는 못 쓰는데 오픈 오피스 등 무료 대체제가 많으니 '크롬 엑셀' 구글에 검색해보자. 앱도 지원했었지만 이젠 오피스 웹 버전을 권장하고 있다.

리퍼 노트북은 구세대긴 하지만 i5를 20 30 주고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어느 정도 연식이 있는 친구들이므로 1~2년 쓰고 버릴 생각으로 사용하자. 주로 2년 안에 군지할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배터리는 씹창나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잘 생각하고. 거시기하면 하나 사자. 운이 좋다면 4만원 정도에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