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조무위키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미개합니다. 너무 미개해서 불쌍할 수도 있습니다. |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아직도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은 일이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불쾌합니다!!! |
DOWNGRADE COMPLETE.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헬적화가 완료되었습니다. 다른 국가나 원산지에서는 평타치거나 잘나가는데 오직 헬조선만 애미뒤진 똥처먹을 새끼들이 꼭 우덜식으로 개조해 놔서 쓰레기나 창렬로 나오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대상을 제대로 맛보시려면 탈조선을 권장합니다. 외국으로 나갈 돈이 없다면 VPN이라도 쓰십시오. |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개요[편집]
니가 길을 가다가 치느님의 냄새를 맡고 발기탱천해서 호프집에 들어가서 돈내고 치느님을 먹는건 불금 유흥가가 아니고서야 어지간해선 문제가 없다.
하지만 냉부에 나온다는 고오급 셰프들의 레스토랑에는 SNS충들이 드글드글하고 코스요리 만드는데도 셰프님들이 뒷산에서 드래곤 잡아오는 수고를 하는 노오오력을 해야하기때문에 예약이 필수다.
노쇼는 셰프님들이 이런 조빠지는 노오오오력을 해서 드래곤 스테이크 다구워놨는데 니가 예약해놓고 안나타나는 사태를 말한다.
정상회담 취소로 싱가포르가 국제적으로 노쇼 당했다.
왜 좆같은가?[편집]
1. 예약석에는 팻말 박아놓고 다른 손놈들이 앉지 못하게 막아둔다. 니가 헌팅녀가 진짜로 맘에 들어서 고오급 레스토랑 데려가도 큐한번 잡아보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면? 고오급 레스토랑 입장에서는 니돈을 빨아먹을 기회를 날리고 예약한놈의 돈을 빨아먹어서 벌충해야한다.
예약한놈이 안나타나면? 차라리 니놈한테 뭐라도 내놓아서 팔면 다행일텐데, 그 기회까지 더블로 날려먹는 셈이다!
2. 셰프님이 잡아오신 드래곤은 12시간 내에 먹지 않으면 독이 퍼지는 고기이며 너님이 주문한 레시피대로 양념반 후라이드반으로 해놔서 너님만 먹을수 있는 상태다. 그 요리를 만들기 위해 다른놈이 주문한 요리를 미뤄둘수밖에 없다.
예약한놈이 안나타나면? 공들인 고오급 음식쓰레기가 탄생한다. 물론 돈을 받아낼 사람은 사라졌다.
3. 노쇼쟁이들때문에 셰프가 빡쳤다. 점점 쌓여가는 음식쓰레기는 적자를 의미한다. 특별 할인같은건 없고 한푼이라도 손놈들에게 더 쥐어짜려고 혈안이 되었다.
일반 백반집이라면 모를까, 고오급 레스토랑의 드래곤 고기는 비싸다. 결국 슬라임 푸딩의 가격도 같이 올라간다.
4. 전번 도용
왜 하는가?[편집]
1. 미개해서. 결국 내가 안먹은거니까 돈 안내도 됨ㅋ 이라는 돚거놈 마인드가 뿌리에서부터 박혀있다. 위약금을 내는걸 천하의 도적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새끼한테 무역회사에서 계약따오라고 시키면 절대로 안된다.
2. 멍청해서. 지가 예약했다는 사실도 잊어버리는 빡대가리들이 분명 있다. 1의 아종이다.
3. 사악해서. 영화관같은곳에서 보이는 케이스.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만한 초 파오후들이나 깍두기들이 지들 주변자리를 매점매석해놓고는 영화시작 직전에 캔슬해버리는 썅놈짓거리도 한다.
4. 애비가 문어라서. 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일단 다 준비해봤어. 식으로 일단 문어발 예약하고 본다. 물론 이런 문어자식은 "오빠는 내가 뭐때문에 화났는지 몰라" 코스로 가게된다. 이럴땐 예약비를 받으면 문제가 해결된다.
국격 상승[편집]
평양올림픽 현장에서 노쇼가 속출하고있다. 관에서 나서서 식당을 말아먹기까지 한다. 이와중에 외궈들은 노쇼가 없다는게 함정.
어찌보면 평창렬에 대한 천벌이 아닐까?
천벌이 맞다면 외국인들은 노쇼를 안한다는거 보니 센적센이 증명된거니 씁쓸하구만.
결론[편집]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
날강두 시발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