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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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게임의 한 종류로 노블레스 작가 허락을 구해서 저작권 구해와서 서비스 중인 게임인데

하지마라. 내가 2달 해보고서 느낀건데 만화 추억 때메 해봤다가 지금 후회중이다

일단 퍼주기는 많이 퍼주는데 초반에만 그렇고 중반부부터는 자신이 직접 해쳐나가야 한다.

리세마라 할시 6성 확률이 2%다. 이건 뭐 대놓고 가챠 하라는 뜻인듯

초월이나 한계 초월이 있는데 이건 각성석이나 소울조각 등의 재료로 강화를 해야한다.

그리고 각성도 있다. 이것도 투,살 중에 하나 고를수있는데 잘못 선택하면 다시 또 각성석 200개 모으고서 써야함

보통 살은 pvp용으로 쓰는데 여기에 좋은 영웅이 몇 없다. 대표적으로 닥터 아리스

근데 각성석 어둠정화에서 50개씩 밖에 안 주는데 언제 다 모으냐? 캐릭터 하나당 200개는 써야한다는데

거기다가 부가적인 요소로 블러드스톤,소울웨폰 같은것들도 있고 스킬강화도 해야한다. 아 시부랭 돈 존나 깨지네 또

그리고 최근엔 신 캐릭터로 밸런스 파괴도 추가됐다. 노블레스라고 새로 나온 녀석이 있는데

이게 절대자인 무자카나 라이제르보다 더 좋다고 한다.

하긴 뭐 크롬벨 같은것도 ss급 성능이라고 하니 말 다 한셈이네

나도 이제 그만하고 제대로 된 게임 하러 가야할듯

출석으로 한달에 루비 1200개 정도 주고 6성 선택권은 하나 그외엔 골드 짜잘한거 나눠줌 개창렬도 이런 창렬이 없을수가 없다

소울웨폰 나눠주는건 고마운데 명예는 줘도 쓸데가 없는데 왜 주는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