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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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 6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시리즈에 나오는 생화학 무기다.
입으로 마시면 바로 눈과 입이 터져서 죽게 되는 무시무시한 무기다.
처음에는 나치 독일 측에서 2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미국에 발악용으로 V-2로켓 에 넣어 날릴려고 계획해서 비밀리에 만들었다.
당시 북극에서 연구를 하고 있었는데, 연구소장인 프리드리히 슈타이너가 있었고, 그 밑에는 영국에서 온 클라크가 화학물질 안정을 돕고 있었다.
그러다가 독일이 항복한 소식을 듣고 탈출하려고 하나, 갑자기 들이친 소련군들에게 모두 붙잡혀서 죽었다...는 나치군 한정이고 슈타이너는 미리 소련 장성과 계획해서 소련에게 노바6를 주는 대신 자신은 자유의 몸이 되었다.
그 소련 장성은 노바6를 테스트 해볼려했는데 하필 월드 앳 워의 주인공이자 레즈노프가 제일 아끼는 디미트리 페트렌코가 사망했다.
결국 영국 코만도까지 노바6를 노려서 침투해왔고, 혼란스러움을 타서 레즈노프와 일원들이 탈출했다.
그후 소련에게 잘 넘겨져서 대미국 무기로 잘만 쓰고 있었다. 위 소련 장성인 드라고비치가 미국 전역에다 노바6를 뿌릴 계획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세뇌했다가 풀린 메이슨의 활약으로 드라고비치가 죽고, 결국 계획이 실패로 끝났다.
그후 한참동안 안 나오다가 블랙 옵스 3에서 다시 한번 써먹었다. 주인공의 동료가 고통스럽게 녹아내리는게 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