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조무위키
노동자들이 자기들의 권리를 찾기위해 뭉쳐 싸우는것. 8시간 노동 이 하나를 법전에 올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동자가 인터네셔널의 깃발아래 단결하다 빨갱이 물감맞았는지 모른다. 물론 주인님들의 밥숫갈에 해가되는것이기때문에 어떻게든 빨갱이 물감을 묻히는걸로 응수한다.
헬조선에선 전혀 쓸모 없는 것.
무슨 노조애들 모여서 협상한다 뭐니 하면서 노조비 처받고 지랄 육갑하는데 그래서 뭔가가 해결된 적이 있냐 하면 한번도 없었다.
정말 노동환경이 좆같고 나 하나 희생해서 수많은 노동자를 구원하자고 생각하면 해결책은 단순하다.
좆같이 구는 고용인을 죽이는 거다.
전태일은 왜 분신자살같이 멍청한 짓을 했는지 모르겠다. 자기만 죽지 않았나. 이왕 죽을거 악덕 사장새끼 죽이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편이 더 이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