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알 고소 사건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지 잘못을 좆도 모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가 잘못하고도 잘못한 것이 없다고 우깁니다. 이런 뻔뻔한 개좆병신새끼의 지랄에 제발 좀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
주의!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고소의 전문가입니다.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을 잘못 건드리면 아주 좆되는 수가 있습니다. 작성에 주의하시기 바라며, 피고소에 대해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명예훼손죄가 얼마나 안좋은쪽으로 악용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었던 대표적인 사건 중 하나.
고이즈미라는 원숭이 새끼가 야스쿠니 참배와 독도 망언으로 어그로를 끌던 시기, "너구리알"이라는 네티즌이 불멸의 이순신이라는 갓갓 플래시 게임을 만들었다.
이 게임에서는 일제의 식민침탈을 미화하는 좆본 원숭이들을 잡몹으로, 한승조, 지만원이라는 일본추종자이자 망언제조기를 1,2스테이지 보스로 만들었는데
그중 지만원이라는 새끼가 이 게임이 자기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발한 것이다.
결국 이 갓게임은 보스를 모자이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뭔 씨발 짱깨도 아니고. 언론통제 수준 ㅋㅋㅋㅋ
그리고 군대에 끌려가있던 개발자는 군사재판에 끌려가서 지만원에게 400만원의 벌금을 물고 경력에 빨간줄이 추가되었다.
국가를 지켜야 할 군대와 법이 국가반역죄로 잡혀가야 할 놈들을 오히려 도와주며 큰소리를 치는 사회라니, 역시 헬조선에 걸맞는 헬피엔딩이라 할 수 있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