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유신에 눈을 떠 발터로 제압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조무위키
위험!
이 문서는 제목이 너무 길어서 읽다 보면 너는 죽게 됩니다. 삼가 고(故) 너의 띵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파일:기밀 정보 창출 도구로서의 설렁탕.JPG | 주의. 이 문서는 오늘만 사는 사람을 다루거나 작성자가 오늘만 사는 사람입니다! 대통령이고 뭐고 전부... 어 시발 당신들 누구야? 뭐 하는 거야! 이거 놔! 잘못했습끄윽끅 살려주세어옼꼬로록 |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개요[편집]
한국형 라노벨. 내용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건슬링거 걸의 일러스트를 그대로 가져와 논란이 있었다.
중학교 교사 김재규가 유신에 물든 이들과 지내는 이야기를 담은 정치 러브 코미디이다
결말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김재규가 야수로 각성해 유신의 심장을 탕한다고 한ㄷ...
줄거리[편집]
김재규의 소설『내 친구가 유신에 눈을 떠 발터로 제압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제 1권.
극히 평범한 중학교 교사 김재규가 어느 날 갑자기 ‘중앙정보부’에 납치되었다.
전통과 격식 있는 이 부서 인원들은 모두 명문가의 영애들뿐.
더구나 바깥세상에 나가본 적이 없으며 같은 세대 ‘국민’들은 본 적조차 없는 온실 속의 화초들.
이성과 바깥세상에 대한 면역을 기르기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경호실장’으로 선택된 김재규!
어느 날 갑자기 재력자들에게 인기 만발 라이프 스타트!
대국적 정부 러브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