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유신에 눈을 떠 발터로 제압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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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한국형 라노벨. 내용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건슬링거 걸의 일러스트를 그대로 가져와 논란이 있었다.
중학교 교사 김재규가 유신에 물든 이들과 지내는 이야기를 담은 정치 러브 코미디이다
결말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김재규가 야수로 각성해 유신의 심장을 탕한다고 한ㄷ...
줄거리[편집]
김재규의 소설『내 친구가 유신에 눈을 떠 발터로 제압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제 1권.
극히 평범한 중학교 교사 김재규가 어느 날 갑자기 ‘중앙정보부’에 납치되었다.
전통과 격식 있는 이 부서 인원들은 모두 명문가의 영애들뿐.
더구나 바깥세상에 나가본 적이 없으며 같은 세대 ‘국민’들은 본 적조차 없는 온실 속의 화초들.
이성과 바깥세상에 대한 면역을 기르기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경호실장’으로 선택된 김재규!
어느 날 갑자기 재력자들에게 인기 만발 라이프 스타트!
대국적 정부 러브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