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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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TV CHOSUN이 만든 2020년 최고 흥행작. 방송 프로그램중 이것만큼 영향력끼친 프로그램은 없을거다.
아마 이 문서를 보고 있는 디키러들의 할머니, 어머니는 확정, 아버지, 할아버지도 거의 다 지금 소파에 앉아 이 프로그램을 보고 있을거다.
작년작 내일은 미스트롯 후속작인데 시청률이 전작을 능가했다. 시청률이 시작부터 10% 찍더니 30%까지 올라가서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1]
전시즌에서는 우승자였던 송가인만 대박난 것과는 달리 이 시즌에서는 TOP 7 안에 든 트롯맨(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들은 인생이 완전히 대박났고 준결승까지 올라온 트롯맨들도 tv에서 간간히 나오며 준결승은 못올라갔어도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준 트롯맨들도 인지도가 엄청나게 상승했다. 물론 우승자인 임영웅이 가장많은 이득을 봤다.
그러나 헬조선 특성인 '뭐가 유명해지거나 뜨면 학부모 할 거 없이 새나 고등어나 거기로만 쏠리는 종특'때문에 다음시즌부터 슬슬 헬조선 틀 등 부정틀이 생겨날 예정이다.
짱깨 바이러스의 덕을 많이 본 채널이기도 하다. 다들 사회적 거리두기한다고 집안에만 쳐막혀 있다보니까
트롯 뇌절의 주범[편집]
뇌절로 범벅된 자신이 만든 문서가 노잼화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에게 이런 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1절만 하자!!
이 프로그램이 흥하니까 너도 나도 트로트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있다. 제발 1절만 해라 좀.
아재 채널(ex.TV조선)에서나 볼법할 트로트를 이젠 공중파 방송 3사에서 하루종일 보여준다. 아이돌 가요도 이정도는 아니었다 시발.
특히 시청자 참여를 이용해서 아이들한테까지 트로트 유행을 시켜버리며 아이돌들을 더 못살게 하고 있다. 특히 중소 기획사들의 타격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 외국 한류 팬들은 K-POP의 뿌리를 갉아먹는 암덩어리라고 취급을 하고 있다.
그나마 조선까지 하는건 어쩔 수 없다. 일등공신이 그것밖에는 없다보니까. 역시 좆선
곁가지 프로그램으로는 뽕숭아학당과 사랑의 콜센타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더 가관이다 이 프로그램은 짱깨폐렴으로 인해 애청자 및 청취자들이 노래신청을하고 노래를 불러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신청자들을 보면 좋아하는 가수가 나오면 완전 북한 김씨네를 찬양하는 북한 주민들을 연상시킨다.
더 큰 문제는 이걸 부모옆에서 같이 보는 어린애들도 트로트를 따라하는데 아직 취학도 안한 유치원생도 있다 어린애들까지 특딱화 시키는 악질 프로그램이다. 하루빨리 종영하고 폐기해야할 장르다.
의문점[편집]
대깨문 꼰대 할배 할매의 Tv 조선의 인식은 꼴보수방송사라고 머리에 박혀있을텐데, 미스터트롯은 잘만 본다. ????????
트로트 프로그램이 뇌절이라고 까는 애들도 미스트롯2는 잘만 본다. ????????
우리 재능선생님도 더듬당 당원이고 대깨문인데 TV조선 미스터트롯,미스트롯2 잘만 보고 있다.
결론은 선택적 좌파들이다 10ㅅ ㅐ끼들.
ㄴ좌파들 중에서도 좌파인척하는 병신들이 수두룩하다.
결론[편집]
1편 미스트롯은 그나마 트로트 하려는 애들이라도 많이 나왔지[2] 미스터트롯부터는 그냥 방송나와서 뜨고 싶은 버러지들이 트로트 모욕하는 병신 방송
미스트롯2에는 더 심해져 초등부 재롱잔치가 되어 비판이 엄청 난다. 이대로라면 차기 트로트 오디션은 미스터트롯2가 되는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슈퍼스타K가 어떻게 망했는지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