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年 / Next Year
지금으로부터 1년 후(2024년 기준 2025년)을 의미한다.
내일처럼 우리가 살아볼 수 없는 시간이다. 내년이 되면 그 내년이 올해가 되기 때문이다.
올해 12월마다 내년엔 잘 될거야 아마두~ 하며 노래를 흥얼거리지만 그 내년이 올해가 되고 또 12월이 되면 후회만 남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렇게 그 내년은 작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