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배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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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에서 뱉어낸 쓰레기. 쓰레기 주인공 쓰레기 내용

윗말 그대로 남주가 한국에서 당한 차별을 이세계로 넘어가서 똑 같이 반복한다.

또 자신이 도축을 해봤다는데 실제로 작중내용 처럼 전문가적으로 도축은 불가능한 고증오류가 있다.

작중 무고한 살인을 두번 이상 저지르고 그곳 원주민을 지배하고 막장짓 쓰레기질 하는 주인공을 볼수 있다.

그냥 현실에서 낙오된 사람만 이거 보고 즐거워 할것이다.

지전 그림은 존꼴인데 스토리가 개병신이다. 그림작가 존나아깝네 ㅅㅂ 그림보고 섯다가 내용보고 픽 죽어버리는 좆같은 만화

3화까지만 봐도 앞으로의 전개랑 결말이 뻔히 보인다. 개병신 쓰레기 일진 주인공이 지가 괴롭히던 얘가 존나 잘나간다는걸 알고 개빡돌아서 치킨배달하다가 다리가 무너져서 이세계의 섬으로 가게 되는데 거기서 엘프녀와 포풍섹스를 하게되고 그 엘프녀가 다른 엘프남과 세크스를 하는걸 보고 일진기질이 샘솟아 엘프남을 다굴치고 도망가다가 죄없는 엘프남한명을 죽이고 엘프녀와 섹스를 하고 그년도 죽이고 갑자기 급 찌질해지면서 불쌍한척은 다하더니 아씨발 쓰다보니 좆같네.

엘프들과 사이좋게 지내던 토끼들을 잡아죽여 고기로 만들고 고기가지고 엘프들을 꼬여 노예로 삼고 엘프녀들은 노리개로 삼고 엘프남들은 부려먹다가 사이코패스짓과 불쌍한척, 병신짓과 착한척을 번갈아가며 구사하다가 엘프섬은 전부 불타 지옥이 되버리고 지혼자 바다로 도주해 다른 섬에 가서 행복하게 천수를 누리다가 문득 지가 만든 지옥이 어떻게 됫나 궁금해서 돌아갔더니 토끼한테 팔다리 짤리고 갑자기 몸에서 나무가 자라나더니 하늘을 뚫고 토끼괴물들과 쥔공의 아들이 나무를 타고 현실세계를 침공하는 걸로 결말이 났다.

그림체는 그럭저럭 평타는 치고 떡신도 꼴릿한데 스토리랑 설정이 구역질나올정도로 역겨워서 꼴리지도 않다

문체도 일기쓰는것마냥 써놔서 쥔공이 작가를 투영하는거처럼 보이기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