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조무위키
독일에 있는 말이다. 원문은 Schadenfreude.
다들 살다보면 한번씩 공감하게 되는 말이라 인지도가 높다. 다른 건 몰라도 싫어하는 사람이 엿됐을때 속으로 "쌤통이다."라고 생각해본적은 있을거다.
디시인사이드 유저들의 패시브 스킬이다.
특히 옵션질 하는 넘들이 매우 좋아하는 말이다. 콜의 불행은 풋의 행복
다른 국가에서 전쟁덕분에 무기팔아 인프라깔아 내 국가의 경제가 성장한다면 그야말로 이 명제에 부합한다.
스포츠경기는 거이 무조건이다. 니가 져야 내가 행ㅋ복함
좆간은 자신이 열등감과 질투, 혹은 경쟁의식을 느끼는 대상을 폄하하고, 밑바닥으로 끌어 내리는 것을 볼 때, 칭찬을 들을 때와 같은 뇌의 부위가 자극을 받으며 더 강하고 짜릿한 쾌감을 갖게 된다. 캬~ 좆간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