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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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선거에도 나올지 기대해 봅시다.

개요[편집]

선거에서 낙오자가 되는 거임.

사례[편집]

권 전 구청장이 이 의원을 차기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시킬 목적으로 이 사건 문자메시지를 전송한 것이 충분히 인정된다"며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 1심 재판부

이 의원이 차기 총선에서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에 해당한다고 볼 증거가 없고 권씨에게 낙선의 목적이 있었다고 인정하기도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 2심 재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