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존나 아프니 노예짓을 해라 / 밖에 나가기 싫다 꺼져라.
보지어의 한 종류
남친 or 썸남에게는 약과 죽을 사들고 자취방와서 보지에 슈컹슈컹 해달라는 뜻이다.
병원가라고 하면 일주일 내내 시달린다.
경우에 따라서 다른 의미로 쓰이는데,
남자와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거나 밖에 나가기 귀찮을 때 주로 쓰는 보지 특유의 방어책이다.
그런데, 비겁하게 씨발년들이 특히나 조별과제 있는 아침에 꼭 아프더라. 나도 좆나게 아픈데.
아프니까 청춘이다 시발년아
같이 보기[편집]
보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