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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살찐것같지?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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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전구

이 문서에는 '여혐'을 조장하려는 의도로 작성된 내용이 있습니다.
어쩌면 김치녀 갈베계집 메갈남혐충이 돼먹지도 못한 코스프레 조지면서 싸지른 게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메오후 남혐충:ㅎㅎ 한남 풀발 6.9㎝ ←실제 통계에 따르면 한국남자 평균은 1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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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쪘다고 하면 디진다 진짜

보지어의 한 종류다. 이딴 질문 하는 것들은 사람이 아니다.

개씨발년들이 어떻게 대답을 해도 개지랄떤다.

이 말을 들었을 때, 가능한 반응의 종류와 그에 대한 반응은 다음과 같다.

만약 이런 질문을 들었을 경우 넌 그냥 좆된 것이다.

"어, 쪘어." → "나 보고 어떻게 그런 소리를 할 수가 있어? 헤어져! 꺼져!"

"아니, 안 쪘는데." → "거짓말! 나 쪘거든! 너 같이 거짓말만 처하는 새끼는 못 믿겠어! 헤어져! 꺼져!"

"음, 모르겠는데." → "이젠 나한테 관심도 없는 거야? 너 같은 새끼는 필요 없어! 헤어져! 꺼져!"

"음 그렇게 생각해? 난 딱 보기 좋은데" → "그럼 지금 살쪘다는 소리네? 헤어져! 꺼져!"

무응답 → "왜 말을 안 해? 내가 살쪘다는 거야? 헤어져! 꺼져!"

결론 -> "헤어지자."

따라서 이 질문을 받으면 빠져나갈 구멍은 없다.

이런 질문을 받으면 씨발년이 쳐 돌았나?? 나보고 어쩌라고 돼지썅년아! 알았으면 작작좀 쳐먹어라!라고 대답해주고

보지대라 돼지쌍년아라고 말한 뒤에 전구를 넣고 깨버리면 된다.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이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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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자새끼한테 싫증이 났는데 눈치도 없이 계속 들러붙는 한남충 새끼를 제발 꺼지게 하기 위해서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이다.


리얼충이 현답을 내놓았는데 이럴땐 가슴 부분이 살찐것 같다고 대답하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진짜로 여자친구한테만 이런 대답을 해야 된다. 잘못하면 성희롱으로 잡혀갈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 위의 말은 니가 장동건이나 원빈보다 그런 잘생긴 애들이 아니면 잡았다 요놈이다. 이유는 성희롱으로 잡혀간다는 소리다.

끝까지 지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시키는거 다 해달라는 괘씸한 보지년의 심보가 다 보인다.

어차피, 보지년들의 눈에는 "내가 진짜로 원빈이나 장동건 뺨치게 잘 생겼다!"라고 해도 어차피 걔네들보다 못 생겼거든.

사실 정답은 무조건 칭찬이다. 나에겐 너의 현재 모습이 아름답다느니 지금 그대로의 누구가 좋다느니 사실 그 부분 개인적으로 매력있다고 생각했다느니...

아무리 스스로 거짓말이라고 지랄을 해도 일단은 존나 칭찬을 해줘야 한다. 겉으로는 아닌 척해도 이게 최선의 대답이며 가장 듣고 싶어하는 대답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이런 말을 할 년들이 이쁘더라도 티비 나오는 여자애들보다 안 이쁘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간혹가다 '네 뱃살 섹시해보여' 라든지 '아니에요, 뱃살 귀여워요. 섹스할 때 조물딱 거리기 좋을 듯한데?'라면서 개드립을 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지랄을 절대로 해선 안된다. 그런 어설픈 섹드립은 니 여자친구들을 비롯해서 다른 보지들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티나는 구라를 하는 것도 금물 어디까지나 진심에 우러나는 표현이어야 한다.

물론, 그렇게 위기를 벗어나더라도 몇 차례나 또 그 개지랄을 떨 것이다.

이제 그만 할 때도 된 것 같은데 자꾸만 개지랄을 떤다. 그러니까 짜증나도 군대 선임이 갈군다고 생각해서라도 참자. 억지로 웃는 것은 필수다.

그렇다고 몸 이리저리 살펴보며 배실배실 웃으면, 니가 좆되는 길이 열리는 것이므로 절대 보지의 몸을 음흉하게 바라보지 말도록 해라.

마치, 확인한다는 듯 매우 빠른 속도로 1초동안 잠깐 위아래 위위아래를 훑어주며 그 이후엔 반드시 얼굴, 특히 눈을 쳐다봐주면서 말한다.

참고로 보지들은 자신의 몸을 염탐하는 것을 몹시 싫어하면서도, 자신의 몸에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가 감탄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보지를 먹기 위해선 그 미묘한 차이를 잘 깨닫고 보지의 몸에 관심이 없는척하며 보지를 칭찬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약간 음담패설을 섞어도 되지만 파워섹쓰를 하기 이전이라면 가급적이면 안 하기를 권한다.

특히 "난 어릴 떄부터 뚱녀에게 강간당하는 게 로망이었어, 당하는 맛이 있달까 날 강간해줄래? 나 통통한 게 아름답다고 하면 나한테 키스해줄꺼야? 혹은 아프로디테도 통통했지. 흠 난 사실 그런 통통한 여자 좋아해."

이와 같은 답변은 여자친구한테도 최악이니까 그냥 하지 말자. 결국, 존나게 벌레보듯이 쳐다본다는 것이다. 진짜 씨발 오글거리고 좆같네.

아무튼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마라. 하지 말라면 꼭 더해요 ㅉㅉㅉ

결국 화가나서 나도 모르게 전구를 사러가게 되지만 그래도 참아야 한다. 니가 원하는 만큼 인내와 관용으로 참도록 하자.


아니면 여러분이 금수저라면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헤어져!" → "그래?, 안타깝구나. 오늘 너에게 줄 에르메스 백이 있었는데....." → 어머 오빠.....

ㄴ이것도 그냥 씹김치년인데? 전구가 필요하다

근데 어차피 니들은 할 여자가 없잖아 병신들아

같이 보기[편집]

보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