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살찐것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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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쪘다고 하면 디진다 진짜
보지어의 한 종류다. 이딴 질문 하는 것들은 사람이 아니다.
개씨발년들이 어떻게 대답을 해도 개지랄떤다.
이 말을 들었을 때, 가능한 반응의 종류와 그에 대한 반응은 다음과 같다.
만약 이런 질문을 들었을 경우 넌 그냥 좆된 것이다.
"어, 쪘어." → "나 보고 어떻게 그런 소리를 할 수가 있어? 헤어져! 꺼져!"
"아니, 안 쪘는데." → "거짓말! 나 쪘거든! 너 같이 거짓말만 처하는 새끼는 못 믿겠어! 헤어져! 꺼져!"
"음, 모르겠는데." → "이젠 나한테 관심도 없는 거야? 너 같은 새끼는 필요 없어! 헤어져! 꺼져!"
"음 그렇게 생각해? 난 딱 보기 좋은데" → "그럼 지금 살쪘다는 소리네? 헤어져! 꺼져!"
무응답 → "왜 말을 안 해? 내가 살쪘다는 거야? 헤어져! 꺼져!"
결론 -> "헤어지자."
따라서 이 질문을 받으면 빠져나갈 구멍은 없다.
이런 질문을 받으면 씨발년이 쳐 돌았나?? 나보고 어쩌라고 돼지썅년아! 알았으면 작작좀 쳐먹어라!라고 대답해주고
보지대라 돼지쌍년아라고 말한 뒤에 전구를 넣고 깨버리면 된다.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이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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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자새끼한테 싫증이 났는데 눈치도 없이 계속 들러붙는 한남충 새끼를 제발 꺼지게 하기 위해서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이다.
한 리얼충이 현답을 내놓았는데 이럴땐 가슴 부분이 살찐것 같다고 대답하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진짜로 여자친구한테만 이런 대답을 해야 된다. 잘못하면 성희롱으로 잡혀갈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 위의 말은 니가 장동건이나 원빈보다 그런 잘생긴 애들이 아니면 잡았다 요놈이다. 이유는 성희롱으로 잡혀간다는 소리다.
끝까지 지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시키는거 다 해달라는 괘씸한 보지년의 심보가 다 보인다.
어차피, 보지년들의 눈에는 "내가 진짜로 원빈이나 장동건 뺨치게 잘 생겼다!"라고 해도 어차피 걔네들보다 못 생겼거든.
사실 정답은 무조건 칭찬이다. 나에겐 너의 현재 모습이 아름답다느니 지금 그대로의 누구가 좋다느니 사실 그 부분 개인적으로 매력있다고 생각했다느니...
아무리 스스로 거짓말이라고 지랄을 해도 일단은 존나 칭찬을 해줘야 한다. 겉으로는 아닌 척해도 이게 최선의 대답이며 가장 듣고 싶어하는 대답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이런 말을 할 년들이 이쁘더라도 티비 나오는 여자애들보다 안 이쁘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간혹가다 '네 뱃살 섹시해보여' 라든지 '아니에요, 뱃살 귀여워요. 섹스할 때 조물딱 거리기 좋을 듯한데?'라면서 개드립을 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지랄을 절대로 해선 안된다. 그런 어설픈 섹드립은 니 여자친구들을 비롯해서 다른 보지들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티나는 구라를 하는 것도 금물 어디까지나 진심에 우러나는 표현이어야 한다.
물론, 그렇게 위기를 벗어나더라도 몇 차례나 또 그 개지랄을 떨 것이다.
이제 그만 할 때도 된 것 같은데 자꾸만 개지랄을 떤다. 그러니까 짜증나도 군대 선임이 갈군다고 생각해서라도 참자. 억지로 웃는 것은 필수다.
그렇다고 몸 이리저리 살펴보며 배실배실 웃으면, 니가 좆되는 길이 열리는 것이므로 절대 보지의 몸을 음흉하게 바라보지 말도록 해라.
마치, 확인한다는 듯 매우 빠른 속도로 1초동안 잠깐 위아래 위위아래를 훑어주며 그 이후엔 반드시 얼굴, 특히 눈을 쳐다봐주면서 말한다.
참고로 보지들은 자신의 몸을 염탐하는 것을 몹시 싫어하면서도, 자신의 몸에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가 감탄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보지를 먹기 위해선 그 미묘한 차이를 잘 깨닫고 보지의 몸에 관심이 없는척하며 보지를 칭찬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약간 음담패설을 섞어도 되지만 파워섹쓰를 하기 이전이라면 가급적이면 안 하기를 권한다.
특히 "난 어릴 떄부터 뚱녀에게 강간당하는 게 로망이었어, 당하는 맛이 있달까 날 강간해줄래? 나 통통한 게 아름답다고 하면 나한테 키스해줄꺼야? 혹은 아프로디테도 통통했지. 흠 난 사실 그런 통통한 여자 좋아해."
이와 같은 답변은 여자친구한테도 최악이니까 그냥 하지 말자. 결국, 존나게 벌레보듯이 쳐다본다는 것이다. 진짜 씨발 오글거리고 좆같네.
아무튼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마라. 하지 말라면 꼭 더해요 ㅉㅉㅉ
결국 화가나서 나도 모르게 전구를 사러가게 되지만 그래도 참아야 한다. 니가 원하는 만큼 인내와 관용으로 참도록 하자.
아니면 여러분이 금수저라면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헤어져!" → "그래?, 안타깝구나. 오늘 너에게 줄 에르메스 백이 있었는데....." → 어머 오빠.....
ㄴ이것도 그냥 씹김치년인데? 전구가 필요하다
근데 어차피 니들은 할 여자가 없잖아 병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