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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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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괴담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호롤롤로!
괴담은 당신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귀신이 될 수도 있고, 방사능 공포가 될 수도 있고, 니 지갑 사정이 될 수도 있죠.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나홀로숨바꼭질메인.jpg

창가쪽 안보이는데 설명충 없냐

ㄴ오른쪽창문에 뭐 흰색 묻어있는거있는데 그거 확대해봐라

ㄴ시발 그딴거 알려주지말라고 개무섭네

ㄴ 씨발 봐버렸다 ㅎㄷㄷㄷ; 오늘밤 꿈에 나타날거같다.. 아 미친ㅋㅋㅋ

ㄴ와 존나쫄리노 ㅅㅂ

[1]


나홀로 숨바꼭질

일본에서 유래했다.

원어는 一人隠れん坊로 직역하면 혼자 숨바꼭질이란 뜻이다.

유래는 2007년으로 보고 있다.

지금은 영화로 제작이 되었다

개요[편집]

친구가 없는 아싸들을 위해 귀신들이 같이 숨바꼭질해주는 말한다

2ch에서 어그로를 끌려고 한 것이 화근이 된 걸로 보면 된다. 별게 다 퍼져서 TV나 기사에도 나오는 등 어그로는 성공적이었다.

너무나 많이 와전되어 옛날부터 있었니 무슨 강령술의 기초니 최고급 단계니 개소리 염병소리 다하고 있다.

그래도 하고싶다면 다음을 참조하자.

하고싶다면[편집]

준비물[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피규어 (ex.미미짱)
  • 붉은 SM밧줄과 채찍
  • 본인 똥꼬털
  • 노무현
  • 치킨
  • 잘 드는 샤프심
  • 오큘러스 리프트
  • 콜라 1500ml
  • 김대중 자서전
  • 컴퓨터
  • 오나홀
  • 러브젤
  • 콘돔
  • 딜도
  • 정액
  • 엄마팬티
  • 휴지
  • 꼬추털

방법[편집]

일단 장소는 집이 딱 좋겠지만 너의 이런 쓸때 없는 짓거리를 본 애미가 등짝을 날릴 것이 분명하니.최적의 조건인 친구 집이 제일 적당할 것이다.

물론 친구도 내쫒고 해라 말그대로 혼자하는거지 둘이서 하면 하나가 아니라 둘다 뒤진다.

모든 상황은 불을 끈 채로 진행해야 한다. 그리고 미리 인형의 이름을 정해주자. (ex. 옥슬이)

보통 화장실에서 한다. 그래야 안방에 숨을 수 있으니까.

미리 자신의 손톱을 잘 정리하여 깎아주고 그걸 모은다. 아니면 칼로 손을 찌른뒤에 피를 몇방울 떨어뜨려도 된다. 머리카락 넣어도 된다고 한다.

피가 젤 위험하다고 하는데 것보다 손 찌르면 아프니까 걍 손톱넣어라.

인형의 배때지를 식칼로 짼 후에 그 안에 쌀과 손톱을 넣는다.자신의 똥꼬털이 효과적이다 그냥 적당히 넣어라.

그리고 준비해뒀던 붉은 실로 배때지를 봉합한다. 손재주가 안 좋다면 바늘을 이용한다.

이제 준비되어 있던 대야에 물을 채우고(소금물 아님!! 그냥 물이다 물.) 그 안에 인형을 넣는다.

그리고 미리 대야 옆에 나중에 머금을 소금물 200ml를 종이컵에 담아서 놔두자.

자 이제 준비작업은 끝났으니 TV를 켜두고 새벽 3시까지 디시질을 하며 기다린다.

3시가 되었으니 화장실로 가서 인형을 바라보고 '첫 번째 술래는 XXX(자신의 이름)!!' 이라고 한 번 외친 후 식칼을 들고 거실로 돌아와 눈을 감고 열까지 센다.

그리고 다시 화장실로 돌아가 인형을 바라보며 'XXX(인형의 이름) 찾았다!!!' 라고 외치고 가지고 있던 식칼로 인형의 배때지를 푹찍 해주자.

그리고 다시 '두 번째 술래는 XXX(인형의 이름)!!!' 이라고 한 번 외친 후 식칼을 인형 곁에 둔다. 그리고 아까 대야 곁에 뒀던 소금물을 머금고 숨을 장소에 숨는다. 문닫는거 필수 알지?

주의할 점은 이동중에 뒤를 바라보지 말고 무조건 앞만 바라본다. 소금물은 삼키면 안되며 계속 아가리에 봉인시키고 있어야 한다.

만약 널 찾아낸다면 소금물을 아가리에 제대로 봉인시키지 않은 것이니 행운을 빈다. 아 참고로 들키면 너도 배때지에 칼 꽂히는거 알지?

소금물을 머금는 이유는 머금으면 자신이 그 머시기 귀신에게 있어서 안 보이는 투명인간이 된다고 한다. 농락 개꿀.

적당히 상황을 본 후 끝내고 싶다면 화장실에 가서 인형을 마주한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 화장실에 없다? 당황하지 말고 인형을 찾아본다. 물론 당황 안할리가 없겠지만 당황하지 않을 노오오오오력을 해보자.

인형을 마주했으면 머금은 소금물을 인형에게 뱉는다. 200ml를 전부다 머금지 않았다면 손에 들고있던 소금물도 전부 인형에게 뿌려준다.

그리고 '내가 이겼다!!!' 를 세 번 외친다. 그러면 숨바꼭질이 끝난다.

폰을 가져와 따봉북에 올릴 인형과의 셀카를 찍고 폐기하거나 불에 태운다. 끝.

아니 그래서 콘돔하고 정액은 왜 필요 한건데. 엄마팬티는 더더욱 왜?

ㄴ일본에서는 이 인형이 아다때준대.

하게 되면[편집]

당연히 아무일도 없다.

아무일이 있으면 당장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 부분이니 언덕위의 하얀집을 찾아가보자.

필자는 급식충때 총 3번 해봤는데 누가 문짝 두드린 것 빼고는 아무일도 없었으니 걱정하지 마라

ㄴ 아니 아무도 없는데 문짝 두드린거부터 의심해봐야하지 않나?

누구는 쌀을 너무 많이 부어서 아까운 쌀을 그냥 둘 수 없어 그걸로 밥을 지어 먹었는데 손톱이 나와서 기절할뻔 했다는 썰이 있다. 자기 손톱인데 댕청..

ㄴ 하게 되면 집안에 귀신이 쌓인다는 썰이 있다. 대체로 악몽을 꾼다고 한다.

ㄴ 이런 개 주작 븅신 놀이 할 시간에 차라리 갤질을 해라. 존나 한심하다.

ㄴ 왜그래.. 혼숨 성공한거 인증해서 초념글가면 개꿀아니냐? 물론 갈확률도 존나드물고 귀신존나 업보같이 쌓이겠지 ^오^

별 병신같은 일본 오컬트 괴담을 수입해 와서 이지랄인지.


쌀도 아깝고 인형도 아까우며 시간도 아까운데다

이 방식 자체가 강령술도 뭣도 아닌 저주에 가깝다

무당년들이 알고있는 정식 강령술같은것도 아니고 그냥 도시괴담임 야매 강령술.

실제 귀신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니 정신에 좋을게 없으니 차라리 딸을 쳐라

후기[편집]

섹스

피규어로 했더니 피규어가 살아움직여서 메챠쿠챠 섹스했다

ㄴ피규어 웬만큼 커도 20센치일텐데 걔랑 하다니... 님 크기가?

ㄴ리얼돌에다가 하면 섹스 가능?

파오후 새끼들은 리얼돌 이나 다키마쿠라로 해보자

각주

  1. 창가쪽을 잘 보면.. 여자가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