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카드

이 문서는 대한민국 육군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대상은 대한민국 육군의 상징이자 영웅이며,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을 깐다면 다음 생에서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은 새끼가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절대 이분을 까지 맙시다. 爲國獻身軍人本分! 고마워요 강한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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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한민국 공군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대상은 대한민국 공군의 상징이자 영웅이며,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을 깐다면 창룡의 저주를 받아 하늘에서 갈기갈기 찢어질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The Power Airforce! 고마워요 정예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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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카드는 국가에서 노예를 모집할 때 발행해주는 일종의 신분증이다. 이름값 못하는 카드다. 씨발 사랑받을만한 짓도 안하는 나라를 왜 사랑함? 사용계층은 현역 노예부터 갓 제대한 외거노비까지 다양하게 사용된다. ROTC 출신 장교들이랑 현역병들이 쓴다. 사관학교 출신 장교들, 학사장교, 부사관 애새끼들은 국방전자카드를 쓴다.

국군의 날에 CU 같은 편의점에서는 이 카드로 결제시 전품목 반액으로 결제할수 있는 혜택이 있었지만 좆밥 호구인 군인들에게 너무 과한 혜택이라 여겼는지 15년부터 할인 폭이 20%로 줄어버렸다. 정작 군바리들은 휴일이기에 거의 나올 일이 없어 정작 그 혜택을 받아야 할 군인보단 그 카드를 빌려서 결제하는 여자들이 많다. 평소 연락도 없다가 이것을 노리고 빌려달라고 하는 년들 있으면 뺨을 후려 갈겨버려라.

분명 나라사랑카드인데, 매달 카드에 들어오는 액수를 볼 때마다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떨어지기만 하는 아이러니한 카드이다.

물론 ROTC는 장교이기 때문에 현역병보다도 훨씬 많은 돈을 받기는 한다...는 개뿔이고 나중에 군대 끌려와서 BOQ 들어가서 선배 장교새끼들한테 막내노릇에 똥군기 당하기 싫어서 월세방에서 지내는 장교새끼들이라면 돈 많이 들어가 카드에 들어오는 액수가 모자라다. 거기다가 소대원들 단합시켜야 한답시고 소대장으로써 책임지고 병사새끼들 먹을거리 사다주고 회식시켜줘야지... 등 이런 거 많이 하면 금수저&명문대 출신 ROTC가 아닌 이상 돈 많이 모자란다. 국방부에서 지원해준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모자라며 1달에 몇 십만원 이상씩 깨진다. 거기다가 니새끼가 성욕 못 참고 거의 오늘만 사는 남군 장교라면 일과 끝나고 같은 군대 동기 여군 장교들이랑 오피가서 뜨겁게 사랑을 나누며 섹스파티 하고 그러면 ㄹㅇ 적자된다.

근데 여군 장교들 태반은 (사령부에 근무하는 여군 장교들이나 간호장교들이 아닌 이상) 얼굴 존나 못생기고 젖가슴도 종범이라 일과 끝나고 오피가서 섹파하고싶은 남군 장교들이 거의 없을걸?

참고로 2007년 부터 2015년 12월까지 신한카드가 담당하였으나, 2016년부터는 KB국민카드, 기업은행이 담당하게 됨으로 신체 검사 때 둘 중에 원하는 은행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물론 나중에 따로 은행에 방문해서 기업은행, 국민카드 양쪽 발급도 가능하며, 또한 구 신한 나라사랑카드 소유자도 KB국민카드, 기업은행가면 추가 발급이 가능하다.

여담으로 신한카드 시절엔 카드가 존나 씨발 앰뒤 좆같이 심심하면 고장났다. 분명 중간에 해처먹은 새끼 있음 ㄹㅇ 그런데 KB국민카드, 기업은행으로 바뀐 지금은 아니라더라.

여군 나라사랑카드는 없다?

있다. 정확히는 여군의 경우 나라사랑카드가 아닌 '국방복지카드'를 받게 된다. 여군은 징병제가 아닌 모병제로 직업군인(장교, 부사관) 신분으로 입대하는데, 직업군인에게는 국방복지카드가 발급되기 때문이다. 이는 남군 역시 마찬가지다. 나라사랑카드의 혜택은 일반 병사급을 고려한 수준으로, 간부가 대상인 국방복지카드는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그런데도 메오후 꼴페미 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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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징병 검사를 받은 남성들에게 발급해온 '나라사랑카드'를 '여군'도 발급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021년 4월 21일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여군에게도 나라사랑카드 발급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자는 "나라사랑카드는 징병검사를 받으면 지급된다"라면서 "모병인 장교는 발급받을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럼 여기서 '군대 갔다 온 사람은 다 받아야지 2년을 나라를 위해 일했으니까'라는 근거가 생긴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런데 징병검사 받고 자격 미달로 인해 군대를 안 가더라도 검사받은 남성에 한해 카드를 지급한다는 걸 알고 계십니까"라고 물었다. 즉 남성의 경우 군입대를 하지 않더라도 징병 검사만 받으면 '나라사랑카드'를 발급받는데, 여성의 경우 자원해 군 생활을 하더라도 발급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청원인은 이 문제에 대해 남녀의 싸움에 국한된 것이 아닌 국방부의 '국민차별'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더 부강하게 하기 위해 스스로 자처해 군대에 간 여성에게 나라사랑카드를 지급하지 않는 것은 국방부의 국민차별이다"라고 강조했다.

해당 청원글은 여초 커뮤니티 등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이들은 '여성 징병제' 이야기가 나오기 이전에 기본적인 조건부터 남녀가 동일시해야 한다며 이런 주장을 내놨다. 해당 커뮤니티 회원들은 "같은 군인인데 왜 남자만 주는 것이냐", "차별 너무 심하다", "좋은 건 남자만 누리는 것이냐", "이러면서 군대에 가라고 하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렇게 가지고 싶다면 kb 노리체크카드를 신청하자. 몇몇 혜택 말곤 똑같다. 디자인도 재탕해서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