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귀족이다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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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노블레스의 레이드물의 시점을 찍은 명작.
내용은 먼치킨 능력을 얻은 극단적 이기주의자가 깽판을 치고 다닌다는 것이다. 참고로 하렘이 아니다. 그리고 주인공 빼고는 다 ㅂㅅ이다. 아랍 왕자는 처음 본 졸부한테 맘에 든다고 돈만 많은 촌놈을 대기업 회장님으로 만들어주고 애인마냥 품위유지비까지 준다. 국회의원은 대가리가 비었는지 변호사 한명한테 처발려 국가이권을 퍼준다.
작가가 롤충이라 롤드립이 더럽게 많이나온다.
어느 시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소설에 대한 평가가 극단적으로 달라진다.
국봉의 시점에서는 국까가 쓴 것이고, 아나키스트의 시점에서는 휼륭한 소설이요, 국까를 비롯한 2030의 시점에서는 매우 바람직한 소설이다.
원패턴이라 뒤로 갈수록 지루해진다 적당히 보다가 끊자.